[미라클 모닝 챌린지] 2022년 3월 미라클 모닝 514 챌린지 10일 차
오늘은 10일 차 미라클 모닝을 했다. 와 그런데 벌써 10일 차라니. 시간이 빠르다. 1월에는 시간이 이것보다 느렸다. 확실히. 미라클 모닝이 하루하루가 챌린지고 미션이었다. 이제는 약간 3번째다 보니 자리를 잡은 느낌이다. 그리고 오늘 네이버 짧은 동영상으로 미경 선생님이 나오신다고 해서 주접이 풍년을 보았는데 너무 재밌었다. 주말에 재방으로 봐야겠다.
514 미라클 모닝 챌린지 - 내가 공부하는 방법 3가지
✔ 5년~10년 후를 위한다면 매일 5분~10분은 봐야 한다.
WEB 3.0 은 누구나 다 1학년이다. 성적 받으려고 공부하는 게 아니다. 읽는 시간이 반드시 필요하다. 신문 볼 때 용어에 익숙해져라. 단어에 익숙해져라. NFT가 뭔가. 때가 되면 조합이 된다. 오늘은 그냥 보는 것이다.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안 봐도 밥 먹고 회사 가는데 문제없다. 그러나 미래에는 영향이 있다. 5년~10년 후를 위한다면 매일 5분~10분은 봐야 한다.
✔ 내가 공부하는 방법 3가지
한국인 평균 하루 몇 시간 공부할까? 평균 1분이다. 안 한다는 뜻이다. 세상을 만만히 봐라. 늘 얘기했다. 다른 사람들 공부 안 한다고. 여기 와서 보면 굿짹에는 정말 대단한 사람들이 모여있다. 공부는 시작하는 즉시 내 꿈을 이루고 있는 것이다. 남들은 걱정만 하지 공부는 안 한다. 공부는 하나씩 부러뜨려라.
집중강좌를 들으며 내 상황으로 적용해서 생각해라. 책은 상황을 파악하는 것이고 강좌를 통해서는 기초를 다실 부분을 몇 시간 내에 끝낼 수 있는 것이다. 인사이트에 대한 힌트가 나온다.
관련 사람을 만나라. 직접 대면하라는 뜻이 아니다. 집중 강좌를 여러 개 들어보며 나는 이 사람 스타일이야를 정할 수 있다. 성공요소를 분석해서 한번 따라가 본다.
자기 분야에서 성공하는 사람들의 특성은 맹목성이 있다는 것이다. 바로 작동하는지 알아본다. 한 번에 완성되는 건 없는데 나의 공부하는 힘을 믿는다. 다 성공한 사람들은 밑바닥부터 공부한 사람들이다.
514 미라클 모닝 3월 10일 차 소감
공부하는 내용 중에 어느 책에서도 롤모델을 정해서 목표를 정하라는 내용을 보았다. 한 명의 롤모델에서 조금씩 내 스타일에 맞게 수정해가고 다른 사람의 좋은 점들도 덧붙여가면서 나만의 스타일이 나오는 것 같다. 미경 선생님을 많이 본받고 싶다. 한결같은 모습으로 새벽을 맞이하고 책임감 있게 수업을 준비하고 자기 계발과 미래의 기술까지 섭렵하시는 모습을 닮고 싶다. 남에게 잘 보이려고 하지 않고 시원하게 독설을 날려주시는 모습이 멋이다.
주접이 풍년은 재방으로 꼭 다시 볼 것이다. 우렁차게 모닝짹짹으로 시작하는 모습이 스타트가 좋았다. 오프닝부터 눈물바다가 된 것도 왜 그러는지 공감이 가면서도 모르는 사람이 보면 진짜 웃기겠다 생각이 들었다. ㅎㅎ 매일 온라인으로 보다가 오프라인으로 본다는 선생님 말씀도 나도 조금 울컥했다.
벌써 11층이라는 게 말도 안 되지만
내일 11층에서 만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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