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라클 모닝 챌린지] 2022 신년 미라클 모닝 514 챌린지 10일 차
어느덧 10일 차가 되었다. 오늘은 사실 충실히 미라클 모닝에 임하지 못했다. 중간에 많이 졸았다. 그래도 오늘 들은 내용을 요약하자면 '하루는 곧 일생과 같다'이다.
김미경 미라클 모닝 10일 차 - 하루는 내 인생의 축소판이다.
✔ 계획은 만만하게 짜야한다.
꿈 잘게 쪼개야 쉽게 도전할 수 있고 또 성취할 수 있다.
너무 큰 꿈은 창의적 좌절을 가져다줄 수 있다.
건강한 부담감으로 해낼 수 있을 만큼의 부담을 갖자.
10일 정도면 적응도 되었고 14일 정도면 숙련된 느낌도 든다.
그 이후에는 온전히 내 것으로 만들 수 있게 된다.
✔ 하루는 내 인생의 축소판이다.
하루는 확대된 일생이다.
하루는 24시간이 아니라 내 인생의 축소판이다.
새벽기상 | 오전 | 오후 | 저녁 | 밤 |
탄생 | 희망찬 10대 청년기 |
무르익는 30대 ~ 50대 중년기 |
속도를 천천히 하며 무르익는 노년기 |
죽음 |
시간은 생명이다.
내 생명이 소중하다는 것과 내 시간이 소중하다는 것은 같은 말이다.
새벽에 일어나지 못하는 건 제대로 탄생하지도 못한 것과 같다.
✔ 그렇다면 하루를 잘 보내기 위해 채워야 할 것들
살고 싶은 미래가 있다면 더 이상 미루지 말고 오늘 하루에 넣어보자
- 좋아하는 취미
- 내 꿈을 위한 공부
- 생계를 위해 돈 버는 일
- 가족들과의 시간
- 심리적 안정을 위한 휴식
가족들과의 시간에 조금 소홀했던 것 같다. 가족이 없었으면 나도 없었는데 항상 감사하고 많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해야겠다. 더불어 심리적 안정을 위한 휴식도 반드시 필요한 것 같다. 내가 안정을 가져야 가족도 지키도 돈도 벌고 공부도 할 수 있다. 나는 아직 정확한 취미를 만들지 못했다. 나도 이점이 아쉽다. 악기를 배우고 싶다. 그런데 정말로 시간이 없다. 아마도 핑계겠지? 내 꿈을 위한 공부가 나의 하루에서 자리를 잡을 때에 취미를 위한 시간도 내보기 시작해야겠다.
✔ 시간이 아까워진다는 것은 철이 들기 시작했다는 것
댓글 중에 한 분이 시간이 아깝다고 말한 분이 계셨다. 김미경 선생님은 그 학생을 보고 시간을 아까워 하기 시작하는 것은 철들었다는 증거라고 말씀해주셨다. 나도 조금 변한 것이 있다. 이제는 투두 리스트를 작성할 때에 항목만 정하지 않는다. 진짜 중요하다고 생각이 드는 일은 시간과 함께 할 분량과 함께 할 일을 정한다. 이렇게 하고 나니 하고 싶은 일들을 배치하기 위해서는 시간이 부족하다고 느꼈다.
✔ 미라클 나이트가 있어야 진정한 미라클 모닝
그리고 다시 한번 밤에 일찍 자야겠다고도 느꼈다. 새벽에 좋은 출발을 위해서는 전날 일찍 잠에 드는 것은 정말 필수적이다. 그래야 건강하게 하루를 보낼 수 있다. 오늘은 많이 졸았지만 내일 11층에 도착했을 때는 맑은 정신으로 임해야겠다. 오늘도 김미경 선생님의 미라클 모닝 덕분에 알찬 하루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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