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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라클 모닝 0502] 새로움을 오픈마인드로 받아들여야 기회를 흘려보내지 않는다 [미라클 모닝 0502] 새로움을 오픈마인드로 받아들여야 기회를 흘려보내지 않는다 오늘은 알람도 듣지 못하고 잠이 들어버렸다. 너무 놀라서 아쉬운 감정조차 들지 않고 헛웃음이 나왔다. 알람도 못 듣고 잠을 잤다니. 그래도 새벽 공부는 했다. 오늘은 결정 트리 부분을 공부했다. 오늘부터 스쿼트도 해야지라고 마음먹었는데 오전에 허지 못했다. 집에 가서 해야지 했는데 글쎄 11시까지 야근을 했다. 역시 중요한 건 먼저 해야 한다. 스쿼트도 내가 하고자 하는 공부도 일보다 먼저 해야 함을 다시 한번 깨달았다. 저녁에는 무슨 일이 생길지 장담 못한다. 오늘은 운전연수도 있었는데 그것도 위약금 2만 원을 내면서까지 취소했다. 너무 돈이 아까웠지만 어쩔 수 없었다. 내일은 새벽에 내가 하고자 하는 걸 먼저 해야지. .. 2022. 5. 3.
[미라클모닝 0501] 공부는 도전도 꿈도 아닌 나의 라이프스타일 자체다 [미라클 모닝 0501] 공부는 도전도 꿈도 아닌 나의 라이프스타일 자체다 설레는 마음으로 5월 미라클 모닝을 맞이하려고 했다.(?) 새벽 3시 반쯤 잠깐 잠이 깼는데 다시 눈떠보니 5시 18분이다. 이럴 수가. 하지만 중간부터 열심히 들었다. 어제 너무 늦게 자서 그런 것 같다. 비록 5시 시작부터 강의를 듣지는 못했지만 다시 5월의 미라클 모닝 도전이 시작되었다는 것이 기쁘다. 5월 1일 미라클모닝 강의 내용 - 공부는 도전도 꿈도 아닌 나의 라이프스타일 자체다 ✔ 나에게 공부는 무엇인가 사람이 무엇을 하려고 하지 않으면 뭘 모르는지도 모른다. 내가 모른다고 인지했을 때부터 가 공부의 시작 시점이다. 하지만 어떤 사람들은 지금껏 뭘 했을까 하면서 좌절한다. 자존감을 무너뜨리는 감정에 갇히기도 한다. .. 2022. 5. 1.
[미라클 모닝 챌린지] 2022년 5월 미라클 모닝 514 챌린지 서약서 [미라클 모닝 챌린지] 2022년 5월 미라클 모닝 514 챌린지 서약서 벌써 5월이라니 믿기지 않는다. 시간이 빨리 가는 것이 아쉬우면서도 5월 1일을 다시 시작할 수 있다는 것이 설레기도 한다. 친구와 함께 방학에 6시 20분부터 기상 스터디를 하였다. 덕분에 일찍 일어나는 습관의 끈을 놓치지 않을 수 있었다. 하지만 5시 기상은 한 번도 성공하지 못했다. 미니 챌린지에 돈을 투자했음에도 한 번도 해내지 못했다. 너무 아쉬운 마음에 다시 5월은 새로운 마음으로 5시 기상을 도전해보고 싶다. 하루를 일찍 맞이하고 하루의 첫 시간을 뭔가 하나씩 해내고 시작하는 것은 심리적으로 확실히 여유를 주는 일이다. 그간의 시행착오를 바탕으로 5월의 미라클 모닝은 좀더 능동적으로 해내 보고 싶다. 지역별로 바뀐 단톡.. 2022. 4. 30.
[미라클 모닝 챌린지] 2022 신년 미라클 모닝 514 챌린지 1일 차 [미라클 모닝 챌린지] 2022 신년 미라클 모닝 514 챌린지 1일 차 1일 차를 무사히 마쳤다. 근데 문제는 5시 ~ 6시까지는 용케 버티고 책 읽기도 30분간 17페이지를 읽었다. 그리고는 다시 잠들었다. 이러면 그냥 늦잠 자는 게 낫겠다 싶었겠지만 그래도 약속을 지켰다는 것에 의의를 두었다. ✔ 오늘은 11시 전에 잠들어서 최소 6시간은 수면시간을 보장할 수 있도록 해야겠다. 토요일이라 일찍 자기 쉽지 않을 것 같은데 그래도 한번 해봐야겠다. ✔ 아침에 눈 떴을 때 잠을 깨기 위해서 양치를 하거나 약간의 운동을 해야겠다. 바로 책상에 앉으니 정신이 아무래도 잠에서 헤어 나오지 못하는 것 같다. 오늘 기억에 남는 것은 이 도전을 신청한 사람이 2만 5천 명이라는 것이다. 와 정말 많은 숫자에 놀랐다.. 2022. 2. 25.
[미라클 모닝 챌린지] 2022 2월 미라클 모닝 514 챌린지 3일 차 [미라클 모닝 챌린지] 2022 2월 미라클 모닝 514 챌린지 3일 차 오늘은 너무 피곤했다. 미라클 모닝을 제대로 하지 못했다. 어제 뒤척이다 새벽 2시 조금 전에 잠들었던 것 같다. 오늘 다른 짹짹이 분들이 수업들은 내용을 참고해보니 감명 깊은 내용들이 많았다. 아직 3일 차다 아직 낙담하긴 이르다. 미라클 모닝 3일 차 강의 - 부러운 감정에 대하여 ✔ 생각의 조망권 - 일어나는 연습을 하는 것이 아니라 내 인생의 방향을 14번 틀고 있는 것이다 - 책 1권 읽었을 때와 100권 읽었을 때 생각의 조망권이 달라진다. - 할 수 있구나의 경험. 자존감은 이렇게 공들여 쌓는 것이다. - 세상에서 제일 종요한 나를 위해 공을 들이자. - 이 새벽에 이렇게 행동할 수 있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 .. 2022. 2. 25.
[미라클 모닝 챌린지] 2022 2월 미라클 모닝 514 챌린지 1일 차 [미라클 모닝 챌린지] 2022 2월 미라클 모닝 514 챌린지 1일 차 보란 듯이 무너졌다. 바닥을 뚫고 저 지하까지. 아주 자랑스럽지 못하게도 1일 차부터 망가지기 시작했다. 아래 화면 캡처는 그럼 어떻게 했냐 하면 눈을 뜨긴 떴다. 하지만 피곤함. 졸림을 이기지 못하고 바로 다시 잠들었다. 좀 속상했다. 오늘의 미라클 모닝 강의 내용 - 오늘이 나를 기준으로 1월 1일이다. 하지만 혼자서 하는 도전이 아니고 다른 짹짹이분들이 있다. 다른 분들이 후기로 오늘의 강의 내용을 짐작할 수 있었다. ✔ 시작을 세팅하는 순발력 독서모임에 들어간다거나 읽고 싶은 책을 잘 보이는 자리에 두자 ✔ 딱 14일만 가져보는 끈기 이렇게 딱 14일만 지속해보자 저절로 루틴이 생긴다. ✔ 끼어드는 용기 스스로를 좌절시키지 .. 2022. 2.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