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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4챌린지인증10

[미라클 모닝 챌린지] 2022 2월 미라클 모닝 514 챌린지 준비/서약서 [미라클 모닝 챌린지] 2022 2월 미라클 모닝 514 챌린지 준비/서약서 내가 새해가 돼서 아직도 잘했다고 생각하는 일이 하나 있다. 바로 연초에 멋모르고 시작한 미라클 모닝이다. 14일의 방학 기간이 지나고 다시 2월이 되었다. 그때 했던 좋은 성취감을 다시 맛보고 싶어서 2월도 신청하였다. 이 인증서의 역할은 혼자 다짐했을 땐 이루기 어려웠던 작은 성공들을 실행할 수 있는 힘을 얻게 해주는 것에 있다. 미라클모닝 공지사항에 적혀있다. 나 혼자 새벽 5시에 눈떠서 책 읽기를 하겠다고 하면? 이루어질 가능성이 현저히 떨어질 것이다. 1월 인증을 성공할 수 있었던 것은 MKYU의 시스템이 하드 캐리 해준 덕분이었다. 2월은 좀 더 나의 능동적인 힘으로 일어나서 미션을 수행해보고자 한다. 그래서 육하원칙.. 2022. 2. 25.
[미라클 모닝 챌린지] 2022 2월 미라클 모닝 514 챌린지 13일 차 [미라클 모닝 챌린지] 2022 2월 미라클 모닝 514 챌린지 13일 차 오늘은 일요일 완전 충전을 하고 잘 일어났다. 아침에 정말 잠깐 눈을 떴다가 다시 잠들어 버렸다. 그리고는 무거운 이불 중력에 압도되어 버렸다. 나 자신에게 충전할 시가이 필요했다고 생각한다. 자책으로도 갈 수 있지만 자책하지 않고 충전할 시간이 필요했다고 생각하려고 한다. 내일은 진짜 마지막 날이다. 시간이 정말 정말 금방 지나갔다. 정신 차리지 않으면 이렇게 시간이 빠르게 지나가겠구나. 하루하루 알차게 살아야지 한번 더 다짐해야겠다. 미라클 모닝 13일 차 강의 - 인생의 추 ✔ 나는 정신적인 나 : 슬픔, 행복, 인정, 자신감, 좌절, 무시 등 물질적인 나 : 직업 , 집, 돈, 여행, 취미 등 육체적인 나 : 건강, 외모 .. 2022. 2. 13.
[미라클 모닝 챌린지] 2022 2월 미라클 모닝 514 챌린지 5일 차 [미라클 모닝 챌린지] 2022 2월 미라클 모닝 514 챌린지 5일 차 정말이지 5층 조망권까지 어떻게든 기어서 올라왔는데 이실직고 말해서 챌린지 시간에 잠이 들었다. 확실히 어제 밤잠을 설친 게 문제인 것 같다. 오늘은 그래서 11시에 잠에 들려고 한다. 혹시 몰라서 숙면에 도움을 준다는 캐모마일도 주문하여서 도착하였다. 강의 시간에만 겨우 눈을 뜨고 다시 잠들어서 2시간은 더 잤다. 지난번 시간에 부러운 감정은 착한 감정이다. 부러운 감정은 내가 그것을 원한 다는 것이고 원한다면 목표로 삼아서 하면 된닥 하셨다. 나는 미라클 모닝에 성공해서 하루를 잘 경영하는 사람들이 부럽다. 시간관리를 잘해서 원하는 것들을 척척 해내는 사람들이 부럽다. 이것이 내가 원하는 모습인 것 같다. Centralized .. 2022. 2. 5.
[미라클 모닝 챌린지] 2022 2월 미라클 모닝 514 챌린지 4일 차 [미라클 모닝 챌린지] 2022 2월 미라클 모닝 514 챌린지 4일 차 정말 너무 아쉽게도 4일 차를 달성하지 못했다. 전날 너무 늦게 잔 것이 문제인 것 같다. 그리고 다른 사람들과 소통하려고 하였는데 티스토리 블로그의 최대 단점을 알아냈다. 내가 멀티 티스토리 블로그를 가지고 있었는데 다른 사람의 게시글에 댓글을 남기려고 하면 무조건 메인 블로그의 아이콘으로 댓글이 달렸다. 첫 번째 메인 블로그와 두 번째 블로그는 성격이 완전히 다른데 이렇게 되면 두 번째 주제와 비슷한 블로그들과는 소통을 할 수 없게 된다. 그래서 결국 블로그를 새로 다시 만들었다. 미라클 모닝 4일 차 - 호기심이 자산이다. ✔ WEB 2.0 에서 WEB 3.0 으로의 변화 1) WEB 2.0 : 중앙집권형 플랫폼, 인스타/블로.. 2022. 2.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