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퀵3 [미라클 모닝 챌린지] 2022 신년 미라클 모닝 514 챌린지 7일 차 [미라클 모닝 챌린지] 2022 신년 미라클 모닝 514 챌린지 7일 차 오늘은 미라클 모닝을 모바일로 들었다. 체력이 진짜 중요하다고 느낀다. 체력이 안되면 미라클 모닝 의지도 사라진다. 어제오늘 체력이 많이 안 좋았는데 겨우 접속하였다. 그런데 또 접속하면서 많이 졸았다. 시간을 알차게 쓰고 싶었지만 잘 안됐다. 7층까지 억지로 어떻게든 온 것 같다. 동기도 중요한데 동기부여보다 목표보다 중요한 것은 체력, 건강임을 다시 한번 깨달았다. 체력이 1순위 그 다음으로 중요한 것은 동기 부여라고 생각한다. 마침 마지막 몰입 책에 동기부에 대한 부분이 나와서 주의 깊게 읽어보았다. 그리고 나의 경제적 자유라는 목표를 이루는 것을 다시 한번 점검해 봐야겠다고 느꼈다. 마지막 몰입 (짐 퀵 지음) - 오늘 읽은.. 2022. 2. 26. [미라클 모닝 챌린지] 2022 신년 미라클 모닝 514 챌린지 2일 차 [미라클 모닝 챌린지] 2022 신년 미라클 모닝 514 챌린지 2일 차 오늘 2일 차를 무사히 성공하였다. 따뜻한 이불속에 계속 남아있는 게 나에게 더 이득일 것 같다는 느낌의 유혹이 있었지만 박차고 일어났다. 오늘은 아직 도전한 지 2일밖에 안돼서 일어났지만 앞으로도 아침에 일어나려면 일어나야 하는 이유가 있어야겠다고 생각이 되었다. 마침 오늘의 미션이 내가 아침에 일어나야만 하는 이유, 미션과 비전을 만드는 것이다. 미라클 모닝 514 챌린지 2일 차 미션 - 나의 미션, 나의 비전 생각하기 ✔ 미션과 비전의 차이 미션은 개인의 철학, 내가 존재하는 이유, 나의 가치이다. 내가 살고자 하는 방향이다. 비전은 미션을 수행하기 위한 구체적인 전략이다. 비전은 구체적인 목표를 포함한다. ✔ 미션 > 비전.. 2022. 2. 26. [미라클 모닝 챌린지] 2022 신년 미라클 모닝 514 챌린지 1일 차 [미라클 모닝 챌린지] 2022 신년 미라클 모닝 514 챌린지 1일 차 1일 차를 무사히 마쳤다. 근데 문제는 5시 ~ 6시까지는 용케 버티고 책 읽기도 30분간 17페이지를 읽었다. 그리고는 다시 잠들었다. 이러면 그냥 늦잠 자는 게 낫겠다 싶었겠지만 그래도 약속을 지켰다는 것에 의의를 두었다. ✔ 오늘은 11시 전에 잠들어서 최소 6시간은 수면시간을 보장할 수 있도록 해야겠다. 토요일이라 일찍 자기 쉽지 않을 것 같은데 그래도 한번 해봐야겠다. ✔ 아침에 눈 떴을 때 잠을 깨기 위해서 양치를 하거나 약간의 운동을 해야겠다. 바로 책상에 앉으니 정신이 아무래도 잠에서 헤어 나오지 못하는 것 같다. 오늘 기억에 남는 것은 이 도전을 신청한 사람이 2만 5천 명이라는 것이다. 와 정말 많은 숫자에 놀랐다.. 2022. 2. 2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