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의추월차선2 [미라클 모닝 1112] 비교 때문에 힘들다면 이 비교는 단면이다. 인생은 한 단면이 아니라 흐르는 것이다. [미라클 모닝 1112] 비교 때문에 힘들다면 이 비교는 단면이다. 인생은 한 단면이 아니라 흐르는 것이다. 오늘은 새벽에 운이 좋게 5시에 기상을 하고 강의를 듣고 아쉽게도 다시 잠들었다. 그리고는 오전에 일이 있었고 점심을 먹고 책을 조금 읽고 다시 잠들다가 일어나서 운동을 했다. 그리고 저녁을 먹고 또 조금 쉬니 하루가 훌쩍 지나버렸다. 너무나 아까운 토요일이다. 내일은 다시 잠들지 말고 알차게 하루를 보내봐야겠다. 오늘 강의 내용 중 기억에 나는 것은 야단을 칠 때도 상황과 잘못한 점으로 야단을 쳐야지 비교로 야단을 치면 안 된다는 것이었다. 그 상황에 대해서 야단맞는 게 아니라 비교를 당하게 되면 또래 중에 나는 왜 이러지 하면서 내 존재에 대해서 모욕을 줄 수 있게 된다는 것이다. 오늘도 또 .. 2022. 11. 12. [미라클 모닝 1109] 어떻게 누군가를 원망하지 않고 꿈을 향해 나갈 수 있나 [미라클 모닝 1109] 어떻게 누군가를 원망하지 않고 꿈을 향해 나갈 수 있나 오늘은 모닝짹짹 인트로는 놓쳤지만 오늘의 게스트가 누구인지는 알 수 있었다. 인생을 살아가며 나의 상황을 원망하지 않고 가수의 꿈을 이루신 분이었다. 일이 잘 안 풀릴 때면 내 주위 상황을 원망하기도 쉬운데 어떻게 그러지 않을 수 있을까. 내가 오늘의 이야기를 들으며 느낀 점은 그런 상황에서도 본인이 할 수 있는 일에 초점을 맞춰서 해나간 것 같다. 외부 상황에 초점을 맞춘 것이 아니라. 가수 박서진 님의 스토리를 들어보니 정말 힘든 와중에 본인의 꿈을 이루신 분인 것 같다. 짧은 시간이라 많은 이야기를 듣지는 못했지만 어린 나이에도 자기 스스로를 구해내는구나 또 다른 사람들에게 영향을 끼치는구나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 2022. 11. 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