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라클514챌린지3 [미라클모닝 0414] WEB 3.0 시대 초입에서, 미래를 선점하자 [미라클 모닝 0414] WEB 3.0 시대 초입에서, 미래를 선점하자 오늘은 대망의 4월 미라클 모닝 마지막 날이다. 2022년 미라클 모닝 시즌 1이 끝이 났다. 4월 1일이 되었을 때 당연히 미라클 모닝을 시작했고 4월은 이상하게 시간이 빨리 갔다. 벌써 방학이라니 믿기지 않는다. 미라클 모닝을 하기까지 여러 시행착오를 겪었는데 사실 아직 완전히 자리 잡지는 못했지만 남은 방학 동안에 미니 챌린지도 참여하면서 새벽 기상 습관을 이어 나가 봐야겠다. 이런 기회를 주셔서 너무 감사하다. 시간을 아껴써야겠다는 생각도 많이 들었고 체력이 중요하다는 것도 깨달았고 새벽에 일어나면서 자존감도 조금씩 높아지는 것 같다. 5월 챌린지를 맞이하기 전에 남은 시간도 알차게 쓸 수 있도록해야겠다. 미라클 모닝 4월 1.. 2022. 4. 14. [미라클 모닝 챌린지] 2022년 4월 미라클 모닝 514 챌린지 1일 차 [미라클 모닝 챌린지] 2022년 4월 미라클 모닝 514 챌린지 1일 차 기다리고 기다리던 4월 1일 차. 사실 학장님을 뵙고 싶었다. 3월 말쯤에 학장님의 아버지께서 소천하신 슬픈 일이 있었다. 소식을 듣고 명복을 빌어드렸다. 그래서 학장님이 잘 계신지 걱정되고 궁금했다. 오늘 어김없이 1층에서 기다리고 계셨다. 정말 대단하신 것 같다. 혹시 너무 힘드셔서 4월은 넘어가지 않을까 생각도 했었는데 한결같이 1일에 나타나 주셨다. 4월 미라클 모닝 1일 차 - 누군가를 응원하는 것 ✔ 언제나 한결같이 그의 편이 돼라 김미경 선생님이 피아노 학원에서 강사로 전향하려고 할 때 남편은 피아노 학원 운영을 하라고 했다. 아버지는 강사를 하라고 했다. 남편은 아마도 이성적인 판단으로 인해 피아노 학원이 낫다고 판.. 2022. 4. 1. [미라클 모닝 챌린지] 2022 2월 미라클 모닝 514 챌린지 11일 차 [미라클 모닝 챌린지] 2022 2월 미라클 모닝 514 챌린지 11일 차 진짜 신기하다. 엊그제가 2월 미라클 모닝을 시작한 것 같은데 벌써 11일 차라니. 시간이 참 빠르다. 대학원 과제 때문에 어제도 늦게 잠들어서 오늘 새벽에도 제대로 일어나지 못했다. 그래도 놀다가 늦게 잔 게 아니라는 점에 위안을 삼고 싶다. 미라클 모닝 11일 차 강의 - 두 번째 직업을 만드는 방법, 경험을 글과 말로 생산해라. ✔ 두 번째 직업을 만드는 방법 - 지적 재산 (IP, Intellectual Products)을 만들자 우리가 하는 모든 것들을 지적재산으로 만들 수 있다. 물건이 있다고 치면 이 물건만으로는 단지 이 물건에 대한 가치만 존재한다. 여기에 이 물건을 만드는 과정, 경험, 이야기를 입힐 수 있다면 그.. 2022. 2. 1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