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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라클 모닝 0610] 개인의 확장이 만들어 낸 WEB 3.0 - 나 자체가 플랫폼이 된다 [미라클 모닝 0610] 개인의 확장이 만들어 낸 WEB 3.0 - 나 자체가 플랫폼이 된다 간과할 수 없는 WEB 3.0. 나는 이 시기에 맞춰 뭘 준비하고 있어야 할까. 최근에는 스텝픈도 해보았는데 영 결과가 좋지 않다. 카페에서 여러 사람들 말을 들어보았다. 게임 내에서 사용되는 유틸리티 토큰은 지속적으로 소각을 할 수 있는 구조여야 현재 가치를 유지할 수 있다고 한다. 그런데 유틸리티 토큰이라는 것이 장기적으로는 결국 우하향 할 것이라는 분석을 보았다. 도대체 다른 사람들은 NFT로 어떻게 돈을 벌고 있을까. M2E, P2E가 접하기 쉬워서 해보았는데 결국 장기적으로 오래 끌고 갈 것들은 아닌 것 같았다. 정말 내가 하나의 프로젝트를 만들어서 직접 발행을 하고 사업으로 연계해야 가능한 것인가. 나.. 2022. 6. 11.
[미라클 모닝 0604] 자존감이 강한 사람은 우리도 쉬워진다 [미라클 모닝 0604] 자존감이 강한 사람은 우리도 쉬워진다 나의 고질병 중에 하나가 또 열등감이다. 이상하게 혼자 있으면 평화롭다가도 경쟁이 붙으면 많이 신경 쓰이고 스트레스도 받고 지는 게 싫다. 열등감은 좋은 재료라고 했다. 나의 동기부여가 되는 요소 중에 하나라고 생각하기도 한다. 하지만 모든 일에 그렇게 받아들였다가는 스트레스받아서 내가 못 살 것이다. 건강한 나는 우리와 맞닿게 되면 잘 어울린다. 나와 다른 사람이 맞닿았을 때 힘이 생긴다. 건강한 사람은 자존심이 높고 우리와 마주쳤을 때 나라는 사람을 잘 지켜내고 우리에 잘 어울리는 사람이다. 나와 우리가 섞여 경계가 분명하지 않은 사람. 블러 처리가 잘 되는 사람이다. 어느 누구와도 잘 어울리고 대화도 되고 주변 사람들과 잘 섞인다. 그런.. 2022. 6. 6.
[미라클 모닝 0603] 경제적 자유 눈 딱 감고 5년만 고생하자 [미라클 모닝 0603] 경제적 자유 눈 딱 감고 5년만 고생하자 내 블로그 이름이 경제적 자유를 위하여 이다. 내 노동 수입 말고 내 노동 수입에 버금가는 다른 파이프라인을 갖고 싶다. 여러 가지 도전을 해보았다. 눈에 띄게 성공한 건 없다. 투자도 쉽지 않고 부업도 어렵다. 투자 인강도 듣고 있는데 내 맘대로 되지 않고 이 블로그도 애드센스 신청 요청만 3번째인데 아직도 승인 나지 않았다. 본업이 있어서 다행이다. 경제적 자유를 이루기 위해 자연스럽게 자기 개발과도 이어지는데 자기 계발도 쉽지 않다. 언제까지 이렇게 지지부진하게 될까. 아예 포기할 수도 없고 그렇다고 뭔가 이거다 싶은 것도 없다. 미경 선생님 말씀을 듣고 딱 5년만 눈 딱 감고 5년만 성과 바라지 말고 한번 우직하게 해보려고 한다. .. 2022. 6. 4.
[미라클 모닝 0506] 돈을 번다는 건 삶의 형태와 소통의 방법을 바꾸는 일이다 [미라클 모닝 0506] 돈을 번다는 건 삶의 형태와 소통의 방법을 바꾸는 일이다 오늘은 여행의 마지막 날이다.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야 한다.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 여행의 끝은 항상 아쉽다. 닥터 스트레인지 2도 보았다. 재밌었다. 내일부터는 다시 일상의 시작이다. 여행은 새로운 경험을 하게 하고 내 상상의 범위도 넓혀주고 내 생각의 범위도 넓혀준다. 또 일상에서 열심히 지내다가 몇 달 뒤에 여행을 와야겠다. 그때는 운전을 배워서 내가 운전해서 올 수 있었으면 좋겠다. 514 챌린지 5월 6일 강의 - 돈을 번다는 건 삶의 형태와 소통의 방법을 바꾸는 일이다. ✔ 돈을 벌면서 잘 사는 게 잘 사는 걸까? 돈을 안 벌고 잘 사는 게 잘 사는 걸까? 매일 벌어야 모인다. 이것이 미경 선생님의 돈버는 정.. 2022. 5. 7.
[미라클 모닝 0413] 공부는 행운과 재앙의 갈림길을 결정짓는다 [미라클 모닝 0413] 공부는 행운과 재앙의 갈림길을 결정짓는다 내일이면 또 14일이라니 믿기지가 않는다. 한 가지 걱정은 오늘 챌린지 시간에 졸았는데 15일부터 새벽에 잘 일어날 수 있을지 걱정이다. 하나의 장치로 미니 챌린지를 신청했다. 이번부터는 5000원의 참가비가 드는데 이 정도면 부담되지도 않고 또 그 덕분에 다양하게 많은 챌린지들도 새롭게 생긴 것 같아서 좋다. 내가 선택한 미니 챌린지는 새벽 5시 10분 명상 챌린지이다. 나의 원래 챌린지가 명상 + 스쿼트였는데 내가 딱 원하는 챌린지라서 좋았다. 명상을 그것도 새벽에 가이드해주신다니 마감될까 봐 얼른 신청했다. 미라클 모닝 4월 13일 차 강의 내용 - 공부는 행운과 재앙의 갈림길을 결정짓는다 ✔ 나는 왜 공부를 하는가 인터뷰할 때 가장.. 2022. 4. 13.
[미라클 모닝 0412] 함부로 주눅들지 말고 나다운 편법을 활용하자. 매일 하는 것만이 규칙이 아니다 [미라클 모닝 0412] 함부로 주눅 들지 말고 나다운 편법을 활용하자. 매일 하는 것만이 규칙이 아니다 오늘 대단한 극한짹짹이들의 이야기를 들었다. 가족여행 가서도, 코로나로 아파도, 입원해서도, 시아버지 생신일 때도, 시댁에서, 캠핑 가서, 이석증 걸렸는데도, 동창모임, 이사 가는 날, 호텔 로비, 해외출장, 술 먹고 다음날 새벽까지 토를 해도, 남편하고 싸워도 새벽 기상을 멈추지 않은 짹짹이들이 있었다. 나는 새벽에 병원에 채혈하러 가면서 택시에서 열심히 들었던 것이 기억에 난다. 그날을 3월 14일이었나 보다. 떡케이크로 감동을 받았던 것이 기억에 남는다. 그만큼 포기하고 싶지 않은 모닝짹쨱 모임이다. 4월 12일 미라클 모닝 강의 내용 - 나를 키우는 3가지 방법 ✔ 육체적으로 몸만 크는 게 아.. 2022. 4.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