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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라클모닝챌린지27

[미라클 모닝 7월 서약서] 새벽 5시 기상하여 모닝페이지 3페이지 쓰기 [미라클 모닝 7월 서약서] 새벽 5시 기상하여 모닝 페이지 3페이지 쓰기 시간이 빠름을 다시 7월 1일이 돌아오면서 실감했다. 최근에 운동을 시작했다. 인스타에 하루에 하나씩 인증 사진도 올린다. 운동을 하니까 몸도 건강해지고 스트레스도 좀 줄어드는 것 같다. 그런데 이연님 유튜브를 보다가 헬스케어가 중요한 것처럼 나의 멘탈 케어도 중요한 것 같다고 생각이 들었다. 이제 대학원도 졸업하였고 심적으로 시간적으로 체력적으로 조금 여유가 생겼다. 운동도 시작했고 운동하고 나면 기분이 좋아져서 앞으로도 계속 할 생각이다. 이제는 여기에 멘탈 케어로 오전에 일어나서 하루를 일기로 시작하려고 한다. 과연 잘할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일단은 이번 달 도전은 모닝 페이지로 정했다. 2022. 7. 2.
[미라클 모닝 0611] 책 왜 읽지? 깊게 독서하자 안 읽으면 문해력은 퇴보한다 [미라클 모닝 0611] 책 왜 읽지? 깊게 독서하자 안 읽으면 문해력은 퇴보한다 오늘 강연 중 인상 깊은 말은 말하고 듣는 것은 선천적이지만 글을 읽는 것은 선천적인 능력이 아니라는 것. 책을 읽지 않으면 깊게 사고하는 뇌는 퇴보할 수밖에 없겠구나 느낌이 왔다. 집에 사놓은 책들인 한 트럭이다. 서점가는 것을 좋아하는데 책만 보면 사고 싶다. 근데 진득하게 읽지를 않는다. 돌돌콩 북클럽도 그래서 가입했는데. 그래도 습관이 쉽지 않다. 책 읽기가 일상의 다른 일들에 자꾸 우선순위들에 밀린다. 이번 주 만해도 정신이 없었다. 운동할 시간도 없었다. 내일도 시험을 본다. 오늘도 시험을 봤고 어제도 시험을 봤다. 정신없고 힘들다. 이러니 책 읽기가 밀릴 수밖에 그런데도 짬을 내서 미라크 모닝 글을 쓰고 있다... 2022. 6. 11.
[미라클 모닝 0514] 멋지게 사는 3가지 힘 - 노는 힘, 공부하는 힘, 일하는 힘 [미라클 모닝 0514] 멋지게 사는 3가지 힘 - 노는 힘, 공부하는 힘, 일하는 힘 5월 미라클 모닝 도전은 사실 진실되게 하지 못했다. 어떠한 상황에 놓이든 어떠한 환경에 처하든 어떤 조건이든 잘 해내고 싶었다. 겉핥기 식으로 만 한 게 아닐까 아쉽고 속상하다. 하지만 자책하지 않고 내가 달성해내기 어려운 시기였음에도 이 도전을 포기하지 않고 계속 마음속에 품고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시도했다는 것에 고생했다고 칭찬해주고 싶다. 방학에는 나는 또 아침에 푹 자는 찐방학을 맞이하게 될까 지난달처럼? 그래도 새벽기상 습관을 놓치고 싶지 않다. 다시 초심으로 돌아가서 미라클 모닝을 시작해야겠다. 경제적 자유를 위해서 시간을 만들어내는 것과 주어진 하루에 대한 마음가짐을 다 잡는데 미라클 모닝이라는 습관이 .. 2022. 5. 14.
[미라클 모닝 0509] 아무것도 아닌 말이 누군가에게 기댈 수 있는 언덕이 된다 [미라클 모닝 0509] 아무것도 아닌 말이 누군가에게 기댈 수 있는 언덕이 된다 오늘 강의 내용을 듣고 생각이 든 것은 하루에 한 명씩이라도 칭찬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예상치 못하게 툭툭 던지는 말들이 듣는 사람에겐 큰 힘이 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모든 사람들에게는 칭찬할 점도 있고 고쳐야 할 점도 있는 것 같다. 자꾸 긍정적인 면을 칭찬해주면 듣는 사람도 좋은 면을 더 보여주려고 하게 되지 않을까 싶다. 514 미라클 모닝 챌린지 5월 9일 강의 - 아무것도 아닌 말이 누군가에게 기댈 수 있는 언덕이 된다 ✔ 아무것도 아닌 말 사람들은 황량한 들판이 아니라 누군가에게 기댈 수 있는 언덕 같은 사람을 좋아한다. 아무것도 아닌 말을 많이 해야겠다. ✔ 용기, 넌 해낼 거야 말뿐인 별거 .. 2022. 5. 10.
[미라클 모닝 0508] 세상에 빠른 성공은 없다 10단계까지 가야 전문가가 된다 [미라클 모닝 0508] 10단계까지 가야 전문가가 된다 슬럼프는 필수다 사람은 자신이 하는 행위에 왜냐고 물어봐야 동기가 더 생긴다. 나만을 위한 시간, 장소를 내지 않으면 내가 자꾸 사라진다. 나를 사랑하는 방법을 모르고 행위를 해주지 않으면 어느 순간 나를 대면하게 될 때 슬프고 우울해진다. 나는 미라클 모닝을 왜 하고 있을까? 나는 이 블로그 글을 왜 쓰고 있을까? (경제적 자유를 이루기 위해 필요한 습관이라고 생각해서) 오늘도 제대로 일어나지 못했는데. 이런 생각이 들었다. 회사에서의 나와 집에서의 내가 다르다. 회사에서의 나는 ESTJ(엄격한 관리자)인데 집에서의 나는 ESFP(자유로운 영혼의 연예인)이다. 해야겠다고 다짐해놓고 아직까지 실행도 하지 않은 일이 많다. 마음먹었던 그 일을 시작하.. 2022. 5. 8.
[미라클 모닝 챌린지] 2022년 5월 미라클 모닝 514 챌린지 서약서 [미라클 모닝 챌린지] 2022년 5월 미라클 모닝 514 챌린지 서약서 벌써 5월이라니 믿기지 않는다. 시간이 빨리 가는 것이 아쉬우면서도 5월 1일을 다시 시작할 수 있다는 것이 설레기도 한다. 친구와 함께 방학에 6시 20분부터 기상 스터디를 하였다. 덕분에 일찍 일어나는 습관의 끈을 놓치지 않을 수 있었다. 하지만 5시 기상은 한 번도 성공하지 못했다. 미니 챌린지에 돈을 투자했음에도 한 번도 해내지 못했다. 너무 아쉬운 마음에 다시 5월은 새로운 마음으로 5시 기상을 도전해보고 싶다. 하루를 일찍 맞이하고 하루의 첫 시간을 뭔가 하나씩 해내고 시작하는 것은 심리적으로 확실히 여유를 주는 일이다. 그간의 시행착오를 바탕으로 5월의 미라클 모닝은 좀더 능동적으로 해내 보고 싶다. 지역별로 바뀐 단톡.. 2022. 4.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