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라클모닝인증6 [미라클 모닝 0601] 나의 가치가 세상의 가치가 되는 법 [미라클 모닝 0601] 나의 가치가 세상의 가치가 되는 법 ✔ 특별한 가치의 비밀 나의 가치는 공감되어야 특별해진다. 나의 가치는 연결되어야 특별해진다. 나의 가치는 기여해야 특별해진다. 모든 일상은 연결될 가치가 있다. 여기서 대 전제는 세상에 연결할 가지가 없는 사람은 없다는 것이다. 자신 없다고 생각할게 아니다. 평범한 일상과 경험이 더욱 가치있다. 세상에 없는 가치를 만들어라. 치매 시어머니를 모시고 살던 사람이 있었다. 어떻게 어머니가 치매로 기억을 잃어가는지 그 모습을 매일 기록했다고 한다. 그리고 치매 어른과 어떻게 대화해야 하는지 경험을 공유하고 연결하였다. 연결되어야 특별해진다. (이 며느리분은 정말 대단한 사람이다. 스트레스를 받는 와중에 기록을 하다니) 2022. 6. 2. [미라클 모닝 챌린지] 2022 신년 미라클 모닝 514 챌린지 14일 차 [미라클 모닝 챌린지] 2022 신년 미라클 모닝 514 챌린지 14일 차 오늘 드디어 미라클 모닝 14일 차 완주를 했다. 감회가 새롭다. 그리고 마지막 날이니만큼 김미경 선생님이 많은 것을 준비했다는 것이 느껴졌다. 100명의 짹짹이들, 짹짹이님들의 ZOOM 인터뷰, 홍지민 님 라이브, 깜짝 손님, 축하 케이크, 2월의 만남 예고가 있었다. 아침 한 시간을 위해 정말 많은 준비를 하셨구나가 느껴져서 감동받았다. 이때부터 잠이 깼다. 정말 엄청난 텐션이다. 홍지민님도 미라클 모닝에 참여 중이라고 했다. 2일째에 새벽 4시에 알람을 잘못 맞춰놓고 조금만 더 자야지 하다가 6시에 깨서 으아아악 소리친 것 말고는 모두 일어났다고 하셨다. 대단하다. 아침에 노래 한 소절도 불러주셨는데 가족들이 잠들어 있어서 .. 2022. 2. 27. [미라클 모닝 챌린지] 2022 신년 미라클 모닝 514 챌린지 12일 차 [미라클 모닝 챌린지] 2022 신년 미라클 모닝 514 챌린지 12일 차 오늘 12층에 오른 나는 정말이지 지쳤다. 어제 늦게 잤다. 왜 이렇게 고쳐지지 않을까. 그래도 용케 새벽에 알람 맞춰놓은 시간에 눈을 떠서 듣긴 들었다. 내일은 다시 또 초심으로 돌아가서 다시 열심히 하루를 시작해야지. 김미경 선생님의 미라클 모닝 12일차 - 뒤쳐질까 봐 두렵다면 ✔ 나만 부족한 것 같고 잘난사람들은 항상 넘쳐나고 뒤쳐질까 두렵다면 이렇게 생각하라 착각하지 마라 그냥 본 거다 그냥 안거다 그냥 읽은 거다 다른 사람들은 그냥 안 것인데 다 안다고 착각한다. 대부분은 직접 해보지도 않고 다 아는 척만 한다. 뭔가를 알려고 실제 움직이는 사람은 천 명 중에 한 명, 만명 중에 한명 있을까 말까이다. 진짜로 아는 사람.. 2022. 2. 27. [미라클 모닝 챌린지] 2022 신년 미라클 모닝 514 챌린지 9일 차 [미라클 모닝 챌린지] 2022 신년 미라클 모닝 514 챌린지 9일 차 만일 미라클 모닝 514 챌린지를 하지 않았더라면? 나는 100% 잠을 자고 있었을 것이다. 오늘은 일요일이지만 그래도 미션을 완수하기 위해 일어났다. 댓글로 많은 사람들이 지금 이 챌린지를 하지 않았으면 어땠을지를 적어주셨다. 그 내용은 나 자신을 찾지 못했을 것 같다. 무기력했을 것 같다. 정신적으로 힘들 것 같다. 우울할 것 같다. 나 자신을 찾을 기회가 없었을 것 같다. 나의 가치를 몰랐을 것 같다 등의 의견이었다. 김미경 선생님이 눈물을 흘렸다. 댓글을 보면 다들 하나씩 고난이 하나씩 있구나 다들 힘든데 애쓰고 있구나 느껴지면서 나도 눈물이 조금 날 것 같았다. 이 도전이 나에게만 위로가 된 것이 아니었다. 나처럼 고민이 .. 2022. 2. 26. [미라클 모닝 챌린지] 2022 신년 미라클 모닝 514 챌린지 8일 차 [미라클 모닝 챌린지] 2022 신년 미라클 모닝 514 챌린지 8일 차 8일차에 도달했다. 더더욱 확실히 느낀다. 미라클 모닝을 위해서는 미라클 나이트가 한 세트임을. 아침을 만끽하기 위해서는 적절한 수면 시간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 그래여 헤롱대지 않고 아침을 잘 보낼 수 있다.[미라클 모닝 챌린지] 2022 신년 미라클 모닝 514 챌린지 8일 차 김미경 미라클 모닝 8일차 -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 ✔ 오늘 도전하는 나는 2년 뒤의 나를 돕고 있는 중이다. 오늘의 챌린지가 오늘의 나를 돕고 있지 않아서 눈에 보이는 성과가 없어서 자꾸 포기하기 쉽지만 지금의 나는 2년 후의 나를 돕고 있는 중이다. ✔ 지금 하는 이 도전이 별거 아닌거 같지만 아니다 하루하루 쌓여서 미래의 어느 시점에 꿈.. 2022. 2. 26. [미라클 모닝 챌린지] 2022 신년 미라클 모닝 514 챌린지 준비 0일 차 [미라클 모닝 챌린지] 2022 신년 미라클 모닝 514 챌린지 준비 0일 차 신년은 과한 계획으로 시작하는 맛이 있다. 올해도 어김없이 무리한 계획으로 시작하고자 한다. 나는 내가 잘 알고 있다. 이번 도전이 성공으로 끝날 확률 10%, 실패할 확률 90%이다. ✔ 이미 미라클 모닝을 여러 번 도전했고 실패해봤기 때문 ✔ 아침 잠이 많음 깨우지 않으면 12시에 눈뜨기 가능 ✔ 밤에 늦게 자는 것이 습관화되어 있음 이러한 이유로 사실상 이 도전은 굉장히 무리한 도전이다. 실패를 거의 예견하고 시작하는 격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또 이 도전을 하는 이유는 ✔ 미라클 모닝에 대한 갈망 ✔ 읽고 싶은 책을 사다 놓고 못 읽어서 사실 못 읽는다는 것은 핑계지만 쌓아놓고 있는 책을 해소하고 싶어서 ✔ 경제적 자유.. 2022. 2. 2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