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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짹쨱17

[미라클 모닝 챌린지] 2022 2월 미라클 모닝 514 챌린지 13일 차 [미라클 모닝 챌린지] 2022 2월 미라클 모닝 514 챌린지 13일 차 오늘은 일요일 완전 충전을 하고 잘 일어났다. 아침에 정말 잠깐 눈을 떴다가 다시 잠들어 버렸다. 그리고는 무거운 이불 중력에 압도되어 버렸다. 나 자신에게 충전할 시가이 필요했다고 생각한다. 자책으로도 갈 수 있지만 자책하지 않고 충전할 시간이 필요했다고 생각하려고 한다. 내일은 진짜 마지막 날이다. 시간이 정말 정말 금방 지나갔다. 정신 차리지 않으면 이렇게 시간이 빠르게 지나가겠구나. 하루하루 알차게 살아야지 한번 더 다짐해야겠다. 미라클 모닝 13일 차 강의 - 인생의 추 ✔ 나는 정신적인 나 : 슬픔, 행복, 인정, 자신감, 좌절, 무시 등 물질적인 나 : 직업 , 집, 돈, 여행, 취미 등 육체적인 나 : 건강, 외모 .. 2022. 2. 13.
[미라클 모닝 챌린지] 2022 2월 미라클 모닝 514 챌린지 12일 차 [미라클 모닝 챌린지] 2022 2월 미라클 모닝 514 챌린지 12일 차 오늘은 토요일이다. 오전 수업도 있고 친구 결혼식도 있는 날이다. 오후에는 기말고사도 본다. 새벽부터 부지런히 움직여야지 생각했는데 조금 늦잠을 잤다. 그래도 12시에는 이제 잠자리에 드는 것 같다. 예전에는 새벽 두 시, 세시에 자도 내일 주말이니까 늦잠 자면 되지 모 했는데 이제는 다음날을 위해서 밤 11시만 돼도 빨리 자아 하는데 생각이 든다. 오늘 강의의 인상 깊은 말은 생계를 위해 버는 돈, 꿈을 위해 버는 돈 둘 다 포기하지 않고 둘 다 할 수 있다는 것이 인상 깊었다. 내가 시간만 잘 배치하면 얼마든지 해낼 수 있다. 생각해보면 나는 하고 싶은 게 많다 데이터 분석 쪽으로도 커리어를 키워보고 싶고 주식, 부동산 재테크.. 2022. 2. 12.
[미라클 모닝 챌린지] 2022 2월 미라클 모닝 514 챌린지 10일 차 [미라클 모닝 챌린지] 2022 2월 미라클 모닝 514 챌린지 10일 차 와 어느새 10일 차가 되었다. 오늘은 진짜 정말 잠들어버렸다. 그래서 인증글을 올려야 하나 고민이 됐다. 그런데 마침 오늘 소포가 하나 왔다. 바로 짹짹이 미라클 모닝 노트. 1월 인증 완료 선물이다. 와 예상치 못한 선물이 오늘 도착하니 너무 기분이 좋았다. 조만간 받을 줄 알았는데 오늘이라니 기뻤다. 오늘 사실 밖에서 억울하고 속상하고 기분이 안 좋은 일이 있었다. 노트를 보니 기분이 좋아졌다. 미라클 모닝 10일 차 강의 - 초보자는 아무나 하는 줄 알아요? 시작해야 할 수 있죠. ✔ 나를 다잡으면 다른 사람 마음도 다잡을 수 있다. 내 마음을 못 잡아서 다른 사람을 못 잡는 것이다. 나에게 실망하지 말자. ✔ 최고의 직.. 2022. 2. 10.
[미라클 모닝 챌린지] 2022 2월 미라클 모닝 514 챌린지 9일 차 [미라클 모닝 챌린지] 2022 2월 미라클 모닝 514 챌린지 9일 차 미라클 모닝 도전은 아예 생활의 주 시간대를 옮기는 일이다. 쉬운 일이 아니다. 매일 도전하고 또 실패한다. 10시 30분에는 잠자리에 들어야 수면시간이 확보되면서 다음날 일어날 확률도 높아지는 것 같다. 그런데 할 일이 많아서 그 시간에 잠들기가 쉽지 않다. 내 맘대로 되는 게 없다. 그래도 오늘은 책을 좀 읽었다. 그리고는 다시 잠들긴했지만 내일은 일어나자마자 형광등을 바로 켜야겠다. 다시 내일 도전하기로 한다. 미라클 모닝 9일 차 강의 - 결정장애에 대하여 ✔ 성공한 사람들의 공통점 심사숙고하기 위해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하다. 빠르게 결정하고 그 결정을 천천히 바꿔나간다. 빠르게 결정했다고 해서 대충 결정한 건 아니다. 무언.. 2022. 2. 9.
[미라클 모닝 챌린지] 2022 2월 미라클 모닝 514 챌린지 5일 차 [미라클 모닝 챌린지] 2022 2월 미라클 모닝 514 챌린지 5일 차 정말이지 5층 조망권까지 어떻게든 기어서 올라왔는데 이실직고 말해서 챌린지 시간에 잠이 들었다. 확실히 어제 밤잠을 설친 게 문제인 것 같다. 오늘은 그래서 11시에 잠에 들려고 한다. 혹시 몰라서 숙면에 도움을 준다는 캐모마일도 주문하여서 도착하였다. 강의 시간에만 겨우 눈을 뜨고 다시 잠들어서 2시간은 더 잤다. 지난번 시간에 부러운 감정은 착한 감정이다. 부러운 감정은 내가 그것을 원한 다는 것이고 원한다면 목표로 삼아서 하면 된닥 하셨다. 나는 미라클 모닝에 성공해서 하루를 잘 경영하는 사람들이 부럽다. 시간관리를 잘해서 원하는 것들을 척척 해내는 사람들이 부럽다. 이것이 내가 원하는 모습인 것 같다. Centralized .. 2022. 2.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