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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계발

[미라클 모닝 0604] 자존감이 강한 사람은 우리도 쉬워진다

by moonri 2022. 6.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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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라클 모닝 0604] 자존감이 강한 사람은 우리도 쉬워진다

 

 

나의 고질병 중에 하나가 또 열등감이다. 이상하게 혼자 있으면 평화롭다가도 경쟁이 붙으면 많이 신경 쓰이고 스트레스도 받고 지는 게 싫다. 열등감은 좋은 재료라고 했다. 나의 동기부여가 되는 요소 중에 하나라고 생각하기도 한다. 하지만 모든 일에 그렇게 받아들였다가는 스트레스받아서 내가 못 살 것이다.

 

 

514 미라클 모닝 챌린지 6월 4일
514 미라클 모닝 챌린지 6월 4일 - 나와 우리
514 미라클 모닝 챌린지 6월 4일 - 나는 건강한가

 

 

건강한 나는 우리와 맞닿게 되면 잘 어울린다. 나와 다른 사람이 맞닿았을 때 힘이 생긴다. 건강한 사람은 자존심이 높고 우리와 마주쳤을 때 나라는 사람을 잘 지켜내고 우리에 잘 어울리는 사람이다. 나와 우리가 섞여 경계가 분명하지 않은 사람. 블러 처리가 잘 되는 사람이다. 어느 누구와도 잘 어울리고 대화도 되고 주변 사람들과 잘 섞인다.

 

 

514 미라클 모닝 챌린지 6월 4일 - 나가 충분치 않는 상태에서 우리를 만나면?

 

 

그런데 만약 내가 충분치 않은 상태에서 우리를 만나면? 자기에 대한 자신감, 확신, 지키는 힘은 누구나 다 부족함을 느낀다. 완벽한 사람은 없다. 여러 명이 어울릴 때 내 장점과 그들의 장점이 잘 어울리기 위해서는 자존감이 필요하다. 나는 괜찮은 사람이야 잘할 수 있어하는 긍정적인 생각이 필요하다. 다른 사람이 나를 봤을 때 나도 괜찮은 사람이다. 

 

 

514 미라클 모닝 챌린지 6월 4일 - 우리를 탓하지 마라

 

 

우리를 만났을 때 무너지고 상처를 받을 수 있다. 나와 우리가 만나는 힘이 부족해서다. 내가 벌어야 할 돈은 다 우리와 함께 있다. 우리를 다루는 실력이 바로 나를 다루는 실력이다. 나만 남고 우리가 사라진다면 건강한 내가 아니다. 우리로부터 나를 만들어가기도 한다. 그것도 또 하나의 나다.

 

 

열등감 느낄 수 있다. 우리를 탓하지 말고 내가 할 수 있는 나만큼 확대해 나가자. 남 따라 하지 말자.

 

 

514 미라클 모닝 챌린지 6월 4일 - 나와 우리 동시 접속하라

 

 

나와 우리에 동시에 접속해보자. 너무 힘들면 나만 키워라. 너무 힘들면 동굴에 들어가서 나를 보듬고 나를 키워서 다시 우리와 접속해라. 나와 우리가 섞이는 게 에너지가 많이 필요하고 때로는 혼자만의 에너지 보충 시간도 필요하다. 24시간 우리 속에 있으면 너무 힘들어지므로 나를 만나는 시간이 필요하다.

 

 

514 미라클 모닝 챌린지 6월 4일 - 자존감이 강한 사람은 우리가 쉬워진다
514 미라클 모닝 챌린지 6월 4일 - 나와 우리를 탄력적으로 살아라

 

 

나와 우리를 탄력적으로 살아라. 요약하자면 자존감을 키우면 우리에서 잘 살아남을 수 있다. 뭐든지 조급하게 생각하지 말자. 남과 비교하느라 속상해하지도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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