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라클 모닝 챌린지] 2022 2월 미라클 모닝 514 챌린지 7일 차
오늘 일찍 일어나기 위해 부단히도 노력했다. 어제 오지 않는 잠을 자기 위해 책도 읽었다. 원래 책 읽으면 잠이 스르륵 와야 하는데 어제는 이상하게도 정신이 말똥말똥했다. 시계는 보지 않았지만 1시 넘어서 겨우 잠든 것 같다. 푹 자지 못하고 살짝 선잠을 잔 느낌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늘은 오전에 챌린지로 하기로 한 부자아빠 가난한 아빠 2 책을 읽었다.
비몽사몽으로 김미경 선생님 강의를 들었다. 귀중한 강의인데 필기하며 들으려고 했는데 너무 아쉽다. 눈은 어찌어찌 이제 뜨겠는데 이불을 박차고 나오는 연습이 이번에는 필요한 것 같다. 이불 속에서 완전히 잠에서 깨지 않았을 때 강의를 들어서 문제인 것 같다.
내일은 강의 듣기 전에 반수면 상태일 때 누워서 명상을 하고 정말 간단한 스트레칭을 하고 누웠던 자리를 정리하고 창문을 열어 공기를 좀 바꾸고 형광등도 켜고 책상에 앉아서 들어야지. 그리고 잠잘 준비를 어제는 방심해서 11시 30분부터 했는데 11시부터 침대에 누워야겠다. 오늘 한걸음 해냈으니 내일도 또 한걸음 가봐야겠다.
1월 미라클 모닝 인증자 약 8,000명에게 노트가 배송 중이라고 한다. 돈이 몇천만 원 들었다고 한다. 2월 인증 자부터는 배송비는 개인 부담하기로 방금 영상에서 말씀하셨다. 진짜 돈이 많이 들것 같긴 하다. 무료로 매달 제공해줄 수는 없는 일이다. 1월 노트가 얼른 도착하면 좋겠다. 요즘 모든 필기를 아이패드에 해서 노트를 잘 사용하지는 않지만 미라클 노트는 사용해보고 싶다. 구성도 궁금하고 기대된다.
오늘 모인 사람은 14,108명이다. 대단한 사람들. 내일도 많은 사람들이 모이겠지. 나도 내일은 조금 더 총명한 정신으로 만나야겠다.
미라클 모닝 7일 차 강의 - 낯선 것을 익숙하게 만드는 것이 실력이다.
✔ 낯선 사람, 낯선 장소, 낯선 공부
✔ 여행은 늘 설렌다.
많은 이유들이 있겠지만 낯선 곳으로 떠나기 때문이다. 낯섦의 가치로 우리는 늘 여행에 대한 소망이 있다. 코로나 이후로 많은 사람들이 여행을 못 갔다. 대신 디지털이라는 새로운 세상으로 여행을 떠났다. 낯선 곳으로의 욕망이 디지털 세상으로 갔다. 여행에 들어갈 돈이 그곳으로 들어갔고 낯선 곳으로의 욕망을 다 써서 디지털은 더욱더 빠르게 발달하고 있다. 무조건 공부해야 살아남는다.
✔ 낯선 것을 익숙하게 만드는 것이 실력이다.
낯선 것을 거부하면 평생 낡은 사람으로 살게 된다.
낯선 것을 대면하는 것이 첫 번째 실력이고 그것을 익숙하게 만드는 것이 진짜 실력이다. 대충 하면 실력이 안되지만 익숙해지면 실력이 된다.
성공한 사람들은 대부분 해왔던 대로 살지 않고 낯선 것을 하며 살고 있었다. 실력이 나의 경제 생태계를 만든다.
✔ 새벽 기상은 기상 연습이 아니다.
나를 들어 올리며 낯선 곳으로의 여행이다.
강력한 에너지로 나에게 영향을 끼친다.
사람이 제일 먼저 낡는다.
이제야 책 읽는 화면 캡처를 올린다. 미라클 모닝 방송이 끝나고 조금 더 책을 읽었다. 책 한권을 다 읽으면 책 리뷰로 남기고자 한다. 완독할때까지 열심히 읽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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