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O] 검색에 유리하게 게시글 작성하기

검색에 유리하게 게시글 작성하기

1. 검색에 유리하게 게시글 작성하기

이것은 많이 알고 있는 내용인데 요약하자면 본문 소제목에 H태그 사용하기, 본문 첫머리에 전체 글을 요약할 수 있는 글을 넣기 이미지에는 ALT태그 넣기, 그리고 승인을 위해 필요한 글은 40개 정도이고 기간은 최대 4주 정도이다. 아직 다시 제대로 글자 수를 맞춰서 글을 쓴 지 얼마 안 되었지만 이번에는 꼭 승인을 받고 싶다.

 

 

2. 소제목 H태그

첫 번째 H태그를 활용한다. H태그는 heading의 태그다. 제목을 쓸 때 사용한다. 이 부분은 이미 알고 있는 내용이다. 참고로 H1은 대제목에만 들어간다. 한 가지 유용한 팁은 글을 쓰기 전에 목차를 만들어서 먼저 구성을 하고 각각을 제목을 H2, 소제목을 H3로 설정해서 글을 쓰면 된다. 전체 글의 구성을 미리 생각해 보고 글을 쓰는 것도 좋은 습관인 것 같다. 내 생각에 이제 블로그에 해야 할 기본적인 세팅은 된 것 같다. 이제는 글쓰기이다. 검색에 유리하게 글 쓰는 방법을 확인해보았다. 이번에는 리뷰 요정 리남님의 강의를 참고하였다. 

 

 

3. 글머리 메타 설명

메타 설명(meta description)을 넣는다. 우리가 따로 티스토리에 메타 설명 넣는 곳이 없더라도 앞에 작성된 내용에 키워드를 넣어주는 것이 좋다. 앞부분에 키워드를 명시해줘야 로봇이 판단하기에 해당 글이 해당 키워드에 맞는 글이구나 판단할 수 있다. 글자 수는 120자~ 150자 정도, 전체 글을 요약하는 글이다라고 생각하고 2줄~3줄 정도 쓴다고 생각하면 된다. 따로 html 태그로 작성할 필요는 없고 작성된 내용이 자동으로 meta태그에 들어가게 된다. 

 

 

4. 이미지 ALT 속성

이미지는 어떤 사진인지 로봇이 알기 어렵다. 티스토리 사진 하단에는 이미지를 설명해보세요라고 적혀있는 부분이 있는데 이건 ALT가 아니라 figcaption이다. 따로 html 모드에서 alt 속성을 추가해줘야 한다. alt는 가급적 간단히 쓴다. figcaption과 alt는 똑같은 내용을 넣는 것은 좋지 않다. alt태그는 이왕이면 친절하게 하는 것이지 굳이 비정상적으로 과하게 많이 넣으면 좋지 않다. 적당히 키워드와 관련된 사진에만 키워드를 넣는 것이 좋다. 그리고 키워드가 없더라도 alt태그 자체를 넣는 것이 좋다. figcaption은 길어도 된다.

그리고 티스토리에 보니 이미지를 눌렀을때 톱니바퀴 모양을 누르면 대체 텍스트를 저장할 수 있도록 되어있다. html 코드를 굳이 열어서 alt태그를 입력하지 않아도 굉장히 편리하게 설정할 수 있도록 바뀐 것 같다. 

 

 

5. 애드센스 승인 기준 다시 한번 점검

필요한 글의 갯수는 정말 최소 15개 ~ 20개 정도의 글로도 가능하다. 평균적으로 40개 ~ 50개 정도는 필요하다고 보면 된다. 기간은 정책 위반 내용이 없다면 1일~ 14일 정도 걸린다. 트래픽의 비중은 별로 없다. 억지로 외부유입을 만들려고 하지 않는 것이 좋다. 그리고 당연한 이야기지만 다른 사람의 글을 베끼는 것은 안된다. 또한 구글 최적화 검색 SEO에 적합하면 좋다. 글자 수는 공백을 제외하고 1200자 정도는 작성해야 좋다. 이미지 개수는 별로 상관없다.

다시 점검을 해보아도 특별히 위반하고 있는 내용은 없는 것 같다. 최근 들어 1500자 이상으로 글을 매일 작성하려고 노력하고 있으니 인내를 가지고 글을 작성해야겠다. 신청 승인까지는 최대 4주 정도까지 기다려봐야겠다. 그래 2달 정도 참고 써보자. 그러면 하루에 하나씩 쓴다고 하면 60개다. 이제는 애드센스 관련된 글 말고도 내가 쓰고 싶은 글들을 주제를 작성해봐야겠다. 

 

열심히 글을 써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