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재테크/구글 애드센스

[애드센스] 구글 애드센스 승인을 위한 점검 사항

by moonri 2022. 12. 5.
반응형

구글 애드센스 승인을 위한 점검 사항

구글 애드센스 승인에 몇 번이나 떨어졌다. 강의를 들으며 어떻게 하면 좋을지 나는 그동안 어떻게 해왔는지 점검해보는 시간을 가져보았다.

 

 

구글 애드센스 재도전

 

 

1. 구글 애드센스 승인받기. 구글 애드센스로 어떻게 돈을 벌 수 있을까?

유튜브와 비교하면? 투자 시간 대비 소득이 블로그가 더 낫다. 유튜브는 기획하고 촬영하고 편집하고 하는 시간 대비 벌이가 크지 않다. 나는 벌써 이 자기 계발 블로그에 글을 100개 이상 기록하였다. 그러나 구글 애드센스에 지금까지 계속 신청했으나 계속 떨어졌다. 그래도 꾸준히 써왔는데 계속 도전하면 될 줄 알았다. 문제점이 있어 보였다. 그런데 나의 관점으로는 도저히 찾을 수가 없어서 아로스 강사님 강의를 통해 뭐가 문제였는지 알아보고자 했다. 우연히 클래스 101에서 14일 무료체험을 한다고 해서 들어보았다. 결론적으로는 강의는 무료였으나 가비아 도메인을 구매하느라 16,500원을 지불했다.

 

 

2. 기본 세팅

구글 애드센스 승인을 위해서는 승인 전과 후로 글 쓰는 스타일이 구분 지어져야 한다. 애드센스 승인 전에는 규격에 맞는 글만 쓴다. 전적으로 애드센스에 맞춰서 써준다. 카테고리는 1개로 한다. 이것이 내가 실패한 이유였나 보다. 나는 카테고리를 여러 개로 하고 하나의 카테고리에 98개의 글 나머지 두 개는 각각 1개~2개의 글이 있었다. 카테고리 중 콘텐츠수가 부족한 것은 마이너스 요소로 작용한다고 한다.

글을 쓸 때는 번역되기 쉽도록 기자가 글을 쓰는 것처럼 쓴다. 맞춤법을 신경 쓴다. 은어나 한국인만 알아듣는 단어 문장은 피해야 한다. 그런 문장들은 번역되지 않는다. 사진은 총 2장 글의 앞부분 뒷부분에 배치한다. 구글 애드센스 AI는 블로그가 켜지는 시간을 체크한다. 너무 고용량의 사진은 로딩 시간을 지체시킨다. 이것 또한 내 블로그의 형태다. 신기하다. 구글 애드센스에 방해되는 행동만 해왔었다. 사진 1장, 2장까지 필수이다. 사진은 픽사 베이 사이트를 이용하면 저작권이 무료인 사진들을 사용할 수 있다.

 

 

2. 글쓰기

대체목은 15 ~ 20자로 쓴다. 예를 들어 타이타닉 로맨스 영화, 감동 실화 소개 이 정도로 적는다. 핵심 단어는 제목 가장 앞에 작성해야 한다. 내용은 소제목(제목1) , 내용, 소제목(제목 1), 내용 이런식으로 작성한다. 소제목에는 반드시 제목1 태그를 넣어줘야 한다. 구글 AI는 타이틀 먼저 읽는다. 글을 쓸 때 구글 브라우저로 하자. 신기하게도 나는 그동안 네이버 웨일 브라우저로 글을 작성했다. 정말 하지 말라는 짓만 골라했다. 총 포스팅 개수는 최소 20개, 하루에 2개면 10일이면 된다.

 

 

3. 포스팅 글자 수

공백 제외하고 1500자를 써야 한다. 생각보다 길다고 생각이 든다. 내가 이래서 안 됐었구나라고 생각이 든다. 글자 수는 네이버 글자 수 세기를 이용해서 세면 된다. 평균적으로 한국 에드센스 검색 시에는 3천 자 정도는 되어야 한다고 한다. 자비를 베푼 글자 수라고 생각하고 1500자는 꼭 쓰자.

 

 

4. 글 발행 시간 간격 및 글 주제

글을 쓸 때는 반드시 1시간 이상 텀을 둔다. 이렇게 하면 규정 위반에 어긋나지 않는다. 5분 간격으로 글을 올리신 분이 계셨는데 당연히 승인을 받지 못했다.

정성스럽게 제품 리뷰를 했다면 글쓴이는 정성스럽게 했지만 구글 AI는 제품을 팔려고 올렸다고 생각할 수 있다. 최근에는 영화 리뷰가 잘 된다. 맨 위에 사진, 그 밑에 바로 소제목, 영화 줄거리, 현실 관점에서 영화에 대한 내용을 적으면 된다. 이때 인터넷에 나온 내용 그대로 쓰면 안 된다. 소제목 1 500, 소제목 2 500, 소제목 3 500 이렇게 해서 1500자를 쓴다고 생각하면 된다. 하나의 글 주제에 10개는 쓰고 다음 주제로 넘어가는 것이 좋다. 영화 리뷰 주제가 승인을 받기에 좋다.

 

 

5. 개인 도메인 설정

가비아에서 1년짜리 도메인을 구매하여 티스토리 설정에서 개인 도메인 설정을 한다. 이유는 도메인에 tistory가 있으면 티스토리 심사가 더욱 까다롭게 이뤄지기 때문에. com으로 끝나는 도메인을 사용해서 하기로 한다. 그리고 여기에서 드는 궁금점은 그럼 1년마다 계속 가비아에 도메인 호스팅 비용을 내야 하는 것인가? 선생님이 그냥 1년으로 하셔도 됩니다. 이렇게 넘어가서 승인을 위해서 꼭 해야 하는 절차 같아서 구매한 건데 구글 애드센스 사이트 등록에 된 도메인인데 1년 뒤에 접속 안되면 애드센스 송출이 안될 것 같다. 일단은 강사님에게 글을 남겨놨다. 대답이 오겠지.

 

 

구글 애드센스 재도전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