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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구글 애드센스

[애드센스] 구글 애드센스 승인을 위한 점검사항 두번째

by moonri 2022. 12.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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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애드센스 승인을 위한 점검사항 두번째

오늘도 아로스 강의를 들으며 간략하게 내용을 정리해보았다. 요약하자면 일단 구글, 네이버, ZUM 서치콘솔에 등록을 했고 블로그 운영의 롱테일, 이슈, 외부유입 블로그 이렇게 3가지 종류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구글 애드센스 승인을 위한 점검사항 두번째

 

 

1. 구글 서치 콘솔, 네이버 서치 어드바이저, ZUM 검색 등록

오늘도 나의 블로그의 발전을 위해 간단한 몇 가지를 해보았다. 첫 번째는 구글 서치 콘솔 등록이다. sitemap.xml, rss 두 가지 사이트를 등록해주었다. 나는 사실 구매한 도메인보다 티스토리 자체 도메인으로 승인을 받고 싶어서 구매한 도메인과 원래 티스토리 도메인 둘 다 등록을 했다. rss는 구글이 나의 블로그를 더 잘 찾아낼 수 있는 장치라고 한다. 

네이버도 동일하게 사이트맵 등록, rss 등록을 해준다. 이것을 등록한다고 뭔가 바로 등록이 되는 것은 아니다. 다만 다시 한번 말하자면 구글 AI가 나의 글을 더 잘 발견할 수 있도록 해주는 것이다. 구글 애드센스를 대행으로 등록해주는데 40만 원이 든다고 한다. 나도 내 힘으로 구글 애드센스를 등록해보고 싶다.

 

 

2. 광고를 달기 시작했다면 확인할 사항

수동 광고 개수는 1 천자당 1개가 적당하다. 강의 영상에서는 수동으로 에디터 중간에 광고를 삽입하던데 옛날 버전이라 그런 것 같다. 지금은 티스토리 에디터에서 등록을 할 수 있다. 그런데 강의를 듣다 보니 또 궁금한 것이 광고는 가비아에서 등록된 도메인으로 신청한 것이기 때문에 티스토리 도메인으로 접속할 경우에는 광고 송출이 안된다고 한다. 

하지 말아야 할 것 두 가지가 있다. 첫 번째 의도적으로 광고를 클릭하지 말 것 두번째 유도문구 사용하지 말것 이렇게 2가지이다. 내가 내 광고를 누르거나 친구들에게 눌러달라고 링크를 보내거나 하면안된다. 참고로 내가 가진 첫번째 티스토리 블로그에서 광고 정지를 먹은 적이 있었다. 그렇게 하면 안 되는 줄 모르고 내가 내 광고를 눌렀었다. 다행히 몇 주 뒤에 다시 풀려났다.

 

 

3. 계산 구성 요소

CPC는 광고 단가를 말한다. CTR은 광고 클릭률을 말한다. PV는 방문자수이다. 인기와 직결되는 지표이다. RPM은 1000명 유입당 수익이다. CPC, CTR, PV가 충족된다면 자동으로 RPM은 높아진다. 처음에는 PV, CTR, CPC 순으로 신경 쓴다. 고수가 되면 반대로 신경쓴다.

 

 

4. 롱테일 블로그의 장점과 단점

블로그에는 롱테일 블로그와 이슈 블로그가 있다. 할 수만 있다면 롱테일 블로그를 추천한다. 롱테일 블로그는 자동화 수익, 배너 광고 의뢰, 파이프 라인 확장이 가능하다. 여기서 배너광고 의뢰는 고정된 배너를 고정하고 매달 몇십 만원씩 받는 것이다. 파이프 라인 확장은 강의, 출판 등으로 두 번째 수입원을 만드는 것이다. 단점은 한참의 시간을 거쳐 내야 한다. 확신이 들지 않은 상태에서는 인고의 시간을 버텨내기 힘들다. 상당한 시간이 걸린다. 나는 롱테일 블로그를 키우고 싶다. 나는 정말 돈이 안 되는 선택만 해온 것 같다.

 

 

5. 이슈 블로그의 장점과 단점

글은 정말 잘 쓰고 필력이 좋지만 돈을 못 벌 수 있다. 왜냐하면 사람들이 관심이 없는 글을 썼기 때문이다. 물고기가 없는 곳에서 물고기를 잡는 격이다. 사람들은 내 일기에 관심이 없다. 나 살기도 바쁘다. 초보자는 반드시 이슈가 되는 글을 써야 한다. 사람들이 궁금한 점을 글로 쓰고 상위 노출을 한다. 예를 들면 드라마 결말은 밤에 검색이 많다. 송어축제는 주말에 검색이 많다. 키워드에 대한 고민을 할 필요 없다. 다른 사람들이 관심 갖는 키워드로 하면 된다.

단점은 광고 단가가 낮다. 나의 블로그 주제와 다른 글을 쓰게 될 때도 있다. 단일 주제의 블로그가 단가가 높다. 또한 저품질의 리스크가 있다. 저품질 당할 날이 온다. 마음의 준비가 필요하다.

 

 

6. 외부 유입 블로그의 장점과 단점

외부 유입 블로그는 지식인이나 카페에 블로그의 경로를 남기는 것이다. 핵심은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는 정보를 진짜 남기는 것이다. 방문자의 관심과 블로그의 주제가 명확한 것이다. 고수익에 가장 적합한 블로그는 외부유입 블로그이다. 3가지 CPC, CTR, PV가 다 높다. 예를 들어 정부지원금 신청 방법 등을 깔끔하게 정리해서 제공한다. 또한 롱테일이나 이슈 블로그에 비해 글을 많이 작성하지 않아도 된다. 질 좋은 포스팅 3개만 작성하면 된다. 양보다는 질로 승부한다. 3일 간 글을 쓰고 6일 간 홍보를 하고 다닌다. 티스토리 저품질이란 다음에 검색이 안 되는 것이다. 저품질이 걸려도 외부 유입이 가능하다. 카페, 지식인에 남긴다면 링크만 남길게 아니라 좋은 정보를 제공하면서 남겨야 한다. 

 

구글 애드센스 승인을 위한 점검사항 두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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