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KYU11 [미라클 모닝 0404] 나만 아는 꾸준함에서 온 동네가 아는 꾸준함이 될 때까지 하라 [미라클 모닝 챌린지] 2022년 4월 미라클 모닝 514 챌린지 4일 차 오늘은 4일 차. 꾸준함 2탄에 대해 말씀해주셨다. 인상 깊었던 점은 여러분은 어떤 꾸준함이 있어요?라고 물었을 때 짹짹이들이 댓글을 막 올렸는데 아이 이건 좀 약한데라고 해주셨던 게 인상에 남는다. 뭔가 메이저가 아니더라도 마이너더라도 되게 사소하더라도 내가 하루 종일 그것만 해도 너무 좋을 그런 거 유니크한 게 좋다고 하셨다. 미라클 모닝 4월 4일 차 강의 내용 - 꾸준함의 경제학 ✔ 나만 아는 나의 꾸준함에서 온 동네가 아는 꾸준함이 되기까지 어느 정도 꾸준하면 된 거 아니야? 이 정도 꾸준히 했으면 된 거 아니야? 응 아니야 너만 알았어. 너 꾸준한 거 집안 식구도 몰라. 나 혼자 아는 꾸준함과 내 친구가 알고 온 동네가.. 2022. 4. 4. [미라클 모닝 챌린지] 2022년 4월 미라클 모닝 514 챌린지 2일 차 [미라클 모닝 챌린지] 2022년 4월 미라클 모닝 514 챌린지 2일 차 오늘은 새벽 4시에 잠들었다. 과제를 하느라 너무 잠을 늦게 잤다. 오늘도 일찍 자야 내일 아침에 맑은 정신으로 일어날 수 있는데 정말 걱정이다. 제일 중요한 것은 건강인데 과제가 뭐라고 밤을 새우다니. 다음부터는 미리미리 해놓아야겠다. 이번 주 과제는 내일부터 시작해야겠다. 오늘은 친구와 만나 여러 이야기를 하였는데 한 7~8년 뒤에 창업을 하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해보았다. 정말 막연하게 생각해 본 것인데 나의 사업을 해본다면 정말 좋을 것 같다. 경제적 자유를 이루고 지금 다니는 회사 말고 나의 일을 한번 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어떤 일을 할 수 있을까. 지금 하는 일들과 연결지을 수 있을까 4월 미라클 모닝 2일차 -.. 2022. 4. 3. [미라클 모닝 챌린지] 2022년 4월 미라클 모닝 514 챌린지 1일 차 [미라클 모닝 챌린지] 2022년 4월 미라클 모닝 514 챌린지 1일 차 기다리고 기다리던 4월 1일 차. 사실 학장님을 뵙고 싶었다. 3월 말쯤에 학장님의 아버지께서 소천하신 슬픈 일이 있었다. 소식을 듣고 명복을 빌어드렸다. 그래서 학장님이 잘 계신지 걱정되고 궁금했다. 오늘 어김없이 1층에서 기다리고 계셨다. 정말 대단하신 것 같다. 혹시 너무 힘드셔서 4월은 넘어가지 않을까 생각도 했었는데 한결같이 1일에 나타나 주셨다. 4월 미라클 모닝 1일 차 - 누군가를 응원하는 것 ✔ 언제나 한결같이 그의 편이 돼라 김미경 선생님이 피아노 학원에서 강사로 전향하려고 할 때 남편은 피아노 학원 운영을 하라고 했다. 아버지는 강사를 하라고 했다. 남편은 아마도 이성적인 판단으로 인해 피아노 학원이 낫다고 판.. 2022. 4. 1. [스쿼트는보약] 스쿼트 2일 차 210개 [스쿼트는보약] 스쿼트 2일 차 210개 50세트 * 4세트 + 10개, 2일 차까지 완료! 역시 작심삼일까지는 괜찮다. 2일 차니까 아직은 도전할만하다. 어제보다 쉬는 텀을 줄이긴 했는데 그래도 좀 중간에 많이 쉬었다. 유튜브를 보면서 따라 해서 100회짜리 2번을 돌려보았다. 근데 이거를 아침에 해야 좋은데 새벽에 일어나기가 여간 힘든 게 아니다. 2022. 3. 16. [스쿼트는보약] 스쿼트 1일차 200개 [스쿼트는보약] 스쿼트 1일 차 200개 스쿼트를 했다. 하루 200개 이상이 목표이다. 내일 목표는 210개다. 50개 하고 쉬고를 4 세트 했다. 시간을 재보니 200개 하는데 11분이다. 말도 안 된다. 스쿼트 시작은 40분 전에 했는데.. 중간에 너무 많이 쉬었다. 내 페이스도 중요하긴 하지만 중간에 너무 많이 쉬면 안 될 것 같다. 2022. 3. 15.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