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4챌린지미라클모닝4 [미라클 모닝 0614] 미완성이 겹겹이 쌓여 완성이 된다 [미라클 모닝 0614] 미완성이 겹겹이 쌓여 완성이 된다 유독 시간이 빨리 갔던 6월이다. 벌써 일 년의 반이 지나가고 있다. 미라클 모닝 챌린지는 내가 올해 들어 꼭 포기하고 싶지 않은 챌린지였다. 매일매일이 나야말로 미완성 투성이었다. 나 나름대로 최선을 한다고 신경을 썼지만 결과적으로는 이뤄낸 게 없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아니다. 그동안 나 나름대로 최선을 다해 이 끈을 놓지 않으면서 미완성을 겹겹이 쌓아간 것 같다. 포기하지 않고 미련을 두고 한 것이 어떻게 보면 비효율적이긴 하지만 (새벽에 일어나 놓고 다시 잠들었다거나.. 새벽 기상에 실패한 날 등) 그래도 이 그림 또한 내가 겹겹이 쌓아나가는 그림이라고 생각한다. 완벽한 걸 완성이라고 하는게 아니라 내가 최선을 다해 해낸 걸 완성이라고 한다.. 2022. 6. 16. [미라클 모닝 0507] 모든 불행은 내 편이 되려고 온 것이다 [미라클 모닝 0507] 모든 불행은 내 편이 되려고 온 것이다 오늘은 토요일. 다시 일상으로 돌아왔다. 여행에 간 동안에는 스쿼트도 못했고 책 읽기 제대로 못했다. 역시 내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들은 아침에 미리 해야 한다. 그래야 하루를 좀 더 여유롭게 잘 보낼 수 있는 것 같다. 수목금토일 5일 동안 회사를 안 가니까 살 것 같다. 확실히 뭔가 체력적으로 충전이 되는 느낌이다. 514 미라클 모닝 5월 7일 강의 - 이 불행은 내 편이다 ✔ 살면서 몇 번의 기회를 맞이할까? 우리가 살면서 인생의 변곡점이 몇 번이나 올까? 대략 10년에 1번 정도 오는 것 같다. 그런데 올 때 파동으로 온다. 좋은 운, 힘든 운 다시 좋은 운, 힘든 운 이런 식으로 온다. IMF, 코로나가 커다란 기회였다. 위기 속.. 2022. 5. 7. [미라클 모닝 챌린지] 2022년 3월 미라클 모닝 514 챌린지 10일 차 [미라클 모닝 챌린지] 2022년 3월 미라클 모닝 514 챌린지 10일 차 오늘은 10일 차 미라클 모닝을 했다. 와 그런데 벌써 10일 차라니. 시간이 빠르다. 1월에는 시간이 이것보다 느렸다. 확실히. 미라클 모닝이 하루하루가 챌린지고 미션이었다. 이제는 약간 3번째다 보니 자리를 잡은 느낌이다. 그리고 오늘 네이버 짧은 동영상으로 미경 선생님이 나오신다고 해서 주접이 풍년을 보았는데 너무 재밌었다. 주말에 재방으로 봐야겠다. 514 미라클 모닝 챌린지 - 내가 공부하는 방법 3가지 ✔ 5년~10년 후를 위한다면 매일 5분~10분은 봐야 한다. WEB 3.0 은 누구나 다 1학년이다. 성적 받으려고 공부하는 게 아니다. 읽는 시간이 반드시 필요하다. 신문 볼 때 용어에 익숙해져라. 단어에 익숙해져라.. 2022. 3. 11. [미라클 모닝 챌린지] 2022년 3월 미라클 모닝 514 챌린지 5일 차 [미라클 모닝 챌린지] 2022년 3월 미라클 모닝 514 챌린지 5일 차 오늘은 토요일이다. 오전에 일찍 일어나서 강의를 듣고 다시 잠들어버렸다. 그리고 9시에 일어나서 다시 하루를 시작했다. 확실히 어제 늦게 잔 것이 다시 잠든 큰 원인이다. 미라클 모닝을 하지 않았더라면 토요일 늦은 시간까지 영화 보고 아까운 토요일 주말을 최대한 늘리다가 잠들었을 것이다. 토요일을 건강하게 잘 마무리하고 일요일을 알차게 쓰려면 오늘 일찍 자야겠다. 514 미라클 모닝 챌린지 - 남 보여주려고 살지 말아요 ✔ 다른 사람이 이만큼 이뤄놓을 동안 나는 다른걸 저만큼 이뤄놓았다 쟤는 나보다 나이도 어린데 저렇게 해놨네. 나는 나이 먹도록 뭐하고 살았지. 사람은 개인이 다 다르다. 꿈도 다르다. 사람들은 욕심쟁이다. 일해서.. 2022. 3. 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