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엘그린블라트1 [미라클 모닝 챌린지] 2022 신년 미라클 모닝 514 챌린지 9일 차 [미라클 모닝 챌린지] 2022 신년 미라클 모닝 514 챌린지 9일 차 만일 미라클 모닝 514 챌린지를 하지 않았더라면? 나는 100% 잠을 자고 있었을 것이다. 오늘은 일요일이지만 그래도 미션을 완수하기 위해 일어났다. 댓글로 많은 사람들이 지금 이 챌린지를 하지 않았으면 어땠을지를 적어주셨다. 그 내용은 나 자신을 찾지 못했을 것 같다. 무기력했을 것 같다. 정신적으로 힘들 것 같다. 우울할 것 같다. 나 자신을 찾을 기회가 없었을 것 같다. 나의 가치를 몰랐을 것 같다 등의 의견이었다. 김미경 선생님이 눈물을 흘렸다. 댓글을 보면 다들 하나씩 고난이 하나씩 있구나 다들 힘든데 애쓰고 있구나 느껴지면서 나도 눈물이 조금 날 것 같았다. 이 도전이 나에게만 위로가 된 것이 아니었다. 나처럼 고민이 .. 2022. 2. 2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