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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쨱짹3

[미라클 모닝 0507] 모든 불행은 내 편이 되려고 온 것이다 [미라클 모닝 0507] 모든 불행은 내 편이 되려고 온 것이다 오늘은 토요일. 다시 일상으로 돌아왔다. 여행에 간 동안에는 스쿼트도 못했고 책 읽기 제대로 못했다. 역시 내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들은 아침에 미리 해야 한다. 그래야 하루를 좀 더 여유롭게 잘 보낼 수 있는 것 같다. 수목금토일 5일 동안 회사를 안 가니까 살 것 같다. 확실히 뭔가 체력적으로 충전이 되는 느낌이다. 514 미라클 모닝 5월 7일 강의 - 이 불행은 내 편이다 ✔ 살면서 몇 번의 기회를 맞이할까? 우리가 살면서 인생의 변곡점이 몇 번이나 올까? 대략 10년에 1번 정도 오는 것 같다. 그런데 올 때 파동으로 온다. 좋은 운, 힘든 운 다시 좋은 운, 힘든 운 이런 식으로 온다. IMF, 코로나가 커다란 기회였다. 위기 속.. 2022. 5. 7.
[미라클 모닝 챌린지] 2022년 3월 미라클 모닝 514 챌린지 4일 차 [미라클 모닝 챌린지] 2022년 3월 미라클 모닝 514 챌린지 4일 차 어제는 1시 넘은 시간에 잠들었다. 나의 감정은 회사에서의 일로 이미 화가 나있는데 내가 정확히 어느 포인트 때문에 화가 났는지 찾느라 시간이 걸렸다. 등장인물과 상황을 정리했다. 감정적으로 대처해봤자 도움되지 않는다고 생각했다. 충분히 상황과 생각을 정리했다. 출근해서 상대가 잘못 생각하고 있는 부분을 납득할 수 있게 설명했고 나도 상대방을 위해 할 수 있는 것들을 최대한 도와주었다. 다행히 잘 해결되었다. 충분히 시간을 갖고 객관적으로 상황을 정리하고 내 입장과 상대 입장을 파악하고 감정적으로 대처하지 않았던 게 잘한 것 같다. 514 미라클 모닝 챌린지 - 인간관계 어렵죠? ✔ 가족도 하나의 인간관계다. 만약에 내가 낳았으니.. 2022. 3. 5.
[미라클 모닝 챌린지] 2022년 3월 미라클 모닝 514 챌린지 1일 차 [미라클 모닝 챌린지] 2022년 3월 미라클 모닝 514 챌린지 1일 차 어젯밤에 잠을 조금 설쳤다. 밤에 잠이 안 와서 오늘 아침 일어날 수 있을지 걱정스러웠는데 진짜 정말 다행히 1일 차에 일어날 수 있었다. 3월에 다시 만나 뵙게 되어서 좋았다. 오늘 1만 3천 명이 모였다고 한다. 대단한 사람들이다. 오늘은 초등학교 6학년 아기 짹짹이도 왔다. 어려서부터 이렇게 하면 커서는 얼마나 훌륭한 사람이 될지 기대가 된다. 미라클 모닝 514 챌린지 - 승자의 여유로움 ✔ 나와의 싸움이 가장 치열한 시간이다. 아침에 더 자야지하는 마음을 뚫고 일어난 건 엄청난 승리다. 저녁에 깨어있을 때 한 승리와는 또 다른 치열한 싸움에서 이겨낸 것이다. 이 이른 새벽부터 나와의 한판 승부를 하는 것이다. ✔ 승자의.. 2022. 3.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