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라클 모닝 챌린지] 2022 2월 미라클 모닝 514 챌린지 14일 차
1월 미라클 마지막이 엊그제 같다. 벌써 2월 마지막 인증이라니 믿기지 않는다. 14일이 신기하게 끝나면 짧고 하는 동안은 그 시간이 얼마나 짧은지 몰랐던 것 같다. 14일 동안 늦게 일어나고 비몽사몽인 날도 있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끈을 놓지 못하고 미련 남기고(?) 계속 도전을 해온 것은 잘한 일 같다.
덕분에 일찍 자야겠다는 생각도 들고 11시 넘어서 자면 다음날 일어나기 힘들다는 내 몸의 법칙도 깨달았다. 이미 에너지가 고갈돼서 유튜브 볼 힘 정도만 남아있는 저녁 1시간보다 방금 막 자고 일어나서 충전되어 있는 아침시간 1시간이 무언가를 하기에 더 효율적인 시간이라는 것을 배웠다.
미라클 모닝 14일 강의 - 나는 원래 괜찮은 사람이었다는 것을 발견하는 시간
✔ 단순한 새벽 기상 연습이 아니다.
나를 들어 올리는 연습을 한 것이다.
✔ 내가 변하면 세상이 변한다.
다른 사람을 가르칠 생각은 하면서 나를 가르칠 생각은 안 해봤다.
새벽에 나만 깨어있으니 그 시간에 나를 가르치자
내가 변하려고 나를 가르쳤는데 내 가족과 주변 사람들이 변하더라.
✔ 나는 원래 괜찮은 사람이다.
원래부터 괜찮은 사람이었는데 그것을 발견할 시간이 없었을 뿐이다.
손을 잡아주고 당신은 괜찮은 사람이에요라고 말해줘야 깨닫는다.
더 많은 사람들의 손을 잡아주자
✔ 선한 영향력
선한 영향력의 커뮤니티를 만들 수 있다.
나 혼자 바뀌기는 어렵지만 함께라면 쉽다.
확장된 나를 만들 수 있다.
1월에는 와 1월 미션 끝났다. 너무 허전하다 이런 생각을 했다.
2월 미션이 끝났는데 2번째 미션 완주를 해보니 이런 생각이 든다.
아 모든 일에는 끝이 있구나. 지금 내가 하고 다른 있는 일도 끝이 있겠구나.
끝나는 순간 허무하지 않게 뒤돌았을 때 후회하지 않게 매 순간순간의 층에서 최선을 다 해야겠구나.
끝났을 때 허무한 기분보다는 하루하루가 꽉 차서 다시는 되돌아가고 싶지 않을 만큼
그래 열심히 했다 후회 없다. 고생했다. 느낌이 들도록 열심히 해야겠다.
2월 도전은 끝이 났다.
지금을 출발점으로 다시 아침 일찍 부지런히 일어나는 사람이 되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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