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미라클모닝챌린지서약서1 [미라클 모닝 챌린지] 2022년 5월 미라클 모닝 514 챌린지 서약서 [미라클 모닝 챌린지] 2022년 5월 미라클 모닝 514 챌린지 서약서 벌써 5월이라니 믿기지 않는다. 시간이 빨리 가는 것이 아쉬우면서도 5월 1일을 다시 시작할 수 있다는 것이 설레기도 한다. 친구와 함께 방학에 6시 20분부터 기상 스터디를 하였다. 덕분에 일찍 일어나는 습관의 끈을 놓치지 않을 수 있었다. 하지만 5시 기상은 한 번도 성공하지 못했다. 미니 챌린지에 돈을 투자했음에도 한 번도 해내지 못했다. 너무 아쉬운 마음에 다시 5월은 새로운 마음으로 5시 기상을 도전해보고 싶다. 하루를 일찍 맞이하고 하루의 첫 시간을 뭔가 하나씩 해내고 시작하는 것은 심리적으로 확실히 여유를 주는 일이다. 그간의 시행착오를 바탕으로 5월의 미라클 모닝은 좀더 능동적으로 해내 보고 싶다. 지역별로 바뀐 단톡.. 2022. 4. 3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