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닝쨱쨱4 [미라클 모닝 0614] 미완성이 겹겹이 쌓여 완성이 된다 [미라클 모닝 0614] 미완성이 겹겹이 쌓여 완성이 된다 유독 시간이 빨리 갔던 6월이다. 벌써 일 년의 반이 지나가고 있다. 미라클 모닝 챌린지는 내가 올해 들어 꼭 포기하고 싶지 않은 챌린지였다. 매일매일이 나야말로 미완성 투성이었다. 나 나름대로 최선을 한다고 신경을 썼지만 결과적으로는 이뤄낸 게 없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아니다. 그동안 나 나름대로 최선을 다해 이 끈을 놓지 않으면서 미완성을 겹겹이 쌓아간 것 같다. 포기하지 않고 미련을 두고 한 것이 어떻게 보면 비효율적이긴 하지만 (새벽에 일어나 놓고 다시 잠들었다거나.. 새벽 기상에 실패한 날 등) 그래도 이 그림 또한 내가 겹겹이 쌓아나가는 그림이라고 생각한다. 완벽한 걸 완성이라고 하는게 아니라 내가 최선을 다해 해낸 걸 완성이라고 한다.. 2022. 6. 16. [미라클 모닝 0513] 나 데리고 사는 법, 나를 위한 전략기획팀을 구성하라 [미라클 모닝 0513] 나 데리고 사는 법, 나를 위한 전략기획팀을 구성하라 오랜만에 느껴보는 피곤함이다. 근데 피곤하니까 다 필요 없어지고 잠이나 잤으면 좋겠다 이런 생각이 든다. 역시 이래서 무슨 일을 하고 싶다면 체력부터 길러라 라는 말이 나오는가 보다. 오늘은 친한 동기들과 저녁을 먹었는데 집에 와서 조금 쉬다 보니 벌써 새벽 한 시가 되었다. 시간이 너무 빠르다. 5월은 유독 더 빨랐다. 시간이 너무 빨리 가는 게 아쉽다. 514 챌린지 미라클 모닝 강의 - 스벅 이모 떡국 삼촌이 되지 말자 ✔ 세상에서 데리고 살기 제일 힘든 사람, 나 직장 다니는 사람들은 오랜 조직생활을 하는 사람들은 내가 뭘 할 수 있지? 고민만 한다. 고민만 한다고 나아지는 게 없는데 고민만 한다. 모든 일을 회사를 그.. 2022. 5. 14. [미라클 모닝 챌린지] 2022 2월 미라클 모닝 514 챌린지 1일 차 [미라클 모닝 챌린지] 2022 2월 미라클 모닝 514 챌린지 1일 차 보란 듯이 무너졌다. 바닥을 뚫고 저 지하까지. 아주 자랑스럽지 못하게도 1일 차부터 망가지기 시작했다. 아래 화면 캡처는 그럼 어떻게 했냐 하면 눈을 뜨긴 떴다. 하지만 피곤함. 졸림을 이기지 못하고 바로 다시 잠들었다. 좀 속상했다. 오늘의 미라클 모닝 강의 내용 - 오늘이 나를 기준으로 1월 1일이다. 하지만 혼자서 하는 도전이 아니고 다른 짹짹이분들이 있다. 다른 분들이 후기로 오늘의 강의 내용을 짐작할 수 있었다. ✔ 시작을 세팅하는 순발력 독서모임에 들어간다거나 읽고 싶은 책을 잘 보이는 자리에 두자 ✔ 딱 14일만 가져보는 끈기 이렇게 딱 14일만 지속해보자 저절로 루틴이 생긴다. ✔ 끼어드는 용기 스스로를 좌절시키지 .. 2022. 2. 25. [미라클 모닝 챌린지] 2022 2월 미라클 모닝 514 챌린지 4일 차 [미라클 모닝 챌린지] 2022 2월 미라클 모닝 514 챌린지 4일 차 정말 너무 아쉽게도 4일 차를 달성하지 못했다. 전날 너무 늦게 잔 것이 문제인 것 같다. 그리고 다른 사람들과 소통하려고 하였는데 티스토리 블로그의 최대 단점을 알아냈다. 내가 멀티 티스토리 블로그를 가지고 있었는데 다른 사람의 게시글에 댓글을 남기려고 하면 무조건 메인 블로그의 아이콘으로 댓글이 달렸다. 첫 번째 메인 블로그와 두 번째 블로그는 성격이 완전히 다른데 이렇게 되면 두 번째 주제와 비슷한 블로그들과는 소통을 할 수 없게 된다. 그래서 결국 블로그를 새로 다시 만들었다. 미라클 모닝 4일 차 - 호기심이 자산이다. ✔ WEB 2.0 에서 WEB 3.0 으로의 변화 1) WEB 2.0 : 중앙집권형 플랫폼, 인스타/블로.. 2022. 2. 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