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라클 모닝 0513] 나 데리고 사는 법, 나를 위한 전략기획팀을 구성하라

[미라클 모닝 0513] 나 데리고 사는 법, 나를 위한 전략기획팀을 구성하라

 

 

오랜만에 느껴보는 피곤함이다. 근데 피곤하니까 다 필요 없어지고 잠이나 잤으면 좋겠다 이런 생각이 든다. 역시 이래서 무슨 일을 하고 싶다면 체력부터 길러라 라는 말이 나오는가 보다. 오늘은 친한 동기들과 저녁을 먹었는데 집에 와서 조금 쉬다 보니 벌써 새벽 한 시가 되었다. 시간이 너무 빠르다. 5월은 유독 더 빨랐다. 시간이 너무 빨리 가는 게 아쉽다.

 

 

5월 13일 514미라클모닝챌린지 - 나 데리고 사는 법

5월 13일 514미라클모닝챌린지 - 나를 위한 전략기획팀 구성

5월 13일 514미라클모닝챌린지 - 기획/운영/개발/마케팅

5월 13일 514미라클모닝챌린지 - 나를 데리고 산다는 건, 종합적인 노력이다

5월 13일 514미라클모닝챌린지 - 스벅이모 되지 말자!!

 

 

514 챌린지 미라클 모닝 강의 - 스벅 이모 떡국 삼촌이 되지 말자

 

 

✔ 세상에서 데리고 살기 제일 힘든 사람, 나

 

 

직장 다니는 사람들은 오랜 조직생활을 하는 사람들은 내가 뭘 할 수 있지? 고민만 한다. 고민만 한다고 나아지는 게 없는데 고민만 한다. 모든 일을 회사를 그만두면 하겠다는 생각만 한다. 고민한다고 변하는 건 없다. 내 안에 잠재력을 깨우는 전략이 필요하다. 

 

 

✔ 나만의 전략기획팀을 운영하자

 

 

기획팀은 생각하는 것, 꿈꾸는 것을 한다. 꿈꾸는 것도 실력이다. 지식과 정보가 많아야 꿈도 꿀 수 있다. 운영팀은 꿈꾼 것을 로드맵으로 펼칠 수 있어야 한다. 몸으로 배우면서 하나하나 운영해나간다. 언제 어떻게 할 건지 배우면서 몸으로 익히고 머리로 기획힌다. 나를 운영한다. 셋째, 개발팀은 내가 기획한 걸 기술적으로 연결시킨다. 블로그를 운영하고 세팅한다던지 마케팅을 위한 디지털에서의 세팅을 한다. 마케팅팀은 나를 효과적으로 남에게 전달하고 알리고 나의 생각을 남들에게 전달한다.

 

 

✔ 스벅 이모, 떡국 삼촌 되지 말자

 

 

맨날 스벅에 앉아 커피 마시며 나 그거 하면 돈 벌겠지 하며 이야기만 하고 아무것도 안 하는 사람. 스벅 죽돌이처럼 맨날 앉아 허왕된 꿈 이야기만 하는 사람. 결국 안 하면서 허풍과 허왕된 이야기만 늘어놓는 시간 아까운 이모 삼촌들. 기획만 열심히 하는 스벅 이모, 떡국 삼촌은 되지 말자. 그 시간에 나를 기획하고 나를 운영하고 개발하고 마케팅하자. 바빠져야 한다. 스벅에서 노가리까지 말고 미래에 대해 공부하자.

 

 

5월 13일 514미라클모닝챌린지

 

 

내일 펜트하우스에서 만나요

:-)